세뇌되어 새겨진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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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7
‘순종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자신을 포기한다는 것은 그동안 지니고 있었던 예전의 관습을 버리라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 세상적인 생각,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것이다.
나 중심의, 세속적 세상 중심의 가치관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권면하고 강조하여 말해 주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레 공부방>고등부 지체들 모두는 한영 성경으로 영어공부를 합니다.
영어 문장을 읽게 하고 쓰게 하며 우리말로 해석하게 합니다.
단어를 외우게 하고 문장 전문을 외우게 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강요에 억지로 하지 말고 순종하여 열심히 하라 했습니다.
선생은 강의하고 학생은 듣는 것만이 학원과 과외식의 공부라는 종전의 관념을 버려라
영어는 영어 교과서 혹은 참고서로
수학은 수학 교과서 혹은 참고서로
국어는 국어 교과서 혹은 참고서로 하는 것만이 공부라는 종전의 관념에서 탈피하라
교과서 참고서는 활용도서일뿐
참 교과서는,
진실한 참고서는 성경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여 찾고
QT로 진리를 인식하여 바르게 정립하라
그랬습니다.
영어 성경으로 영어 독해와 문장 이해 학습을 시키니까
영성이 깊어지고 성경을 영어로 읽는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주어졌습니다.
성경을 통독하게 하고 읽고 쓰게 하니
성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신앙의 깊이가 향상되고
이해력, 문장력, 집중력이 고양되었고
말씀 묵상을 하고 QT하게하니
믿음이 성숙되고 사고하고 분석하는 지혜가 성숙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해력과 문장력 그리고 사고하는 힘으로 국어를 공부하게 하니
모든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업그레이드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 이해력과 사고 분석력으로 수학을 읽게 했더니
개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수학이 보인다 하며 잘 풀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신앙과 공부를 접목시키는 학습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좋은 방법을 알면서도 잘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연 될까? 하는 의심입니다.
세뇌되어진 종전의 관념과 뿌리박힌 선생의존도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단들을 잘 못합니다.
또한 인내심이 부족하고
자신의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품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게으른 품성과 낼 병 등으로 인내하지 못하여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려고 하니 방향과 방법이 막연하여 잘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는 친구가 있어야 하고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 대안이 <이레 공부방>입니다.
집에서 부모가 제시하는 것은 잔소리이지만
같은 이야기를 선생이 하면 아이들은 받아들이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이레 공부방에 와서 양육과 훈련을 받으면
QT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부터 배우게 됩니다.
학습의 동기와 목적부터 저마다의 가슴 판에 새겨지게 됩니다.
인생에 대해 도전의식이 생기게 되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공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고
QT와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삶 자체를 맡겨드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종전의 세뇌되어진 학습의 방법에서 탈피하고
잘못 길들여진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고 결단하여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