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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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7
모든 일은 계약(언약)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일단 계약을 맺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계약을 어기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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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관계를 떠나서 약속을 어기는 사람과는
함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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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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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이후,
시내산에서 언약 예식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백성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백성 이상인 아내로 받아들였습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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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아래에서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고,
그 피를 받아 절반은 하나님의 제단에 붓고
나머지 절반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피로 언약이 맺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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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약을 파기하면 죽은 짐승처럼 죽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을 걸고 맺은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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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언약을 어겼습니다.
왕으로 모신 하나님을 뒤로 하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아내로 받아들이고 사랑했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언약 파기에 대하여 진노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바벨론 땅으로 쫓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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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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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 파기 되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더 이상 책임지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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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징계 중에 있는 이스라엘과 새로운 언약을 준비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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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은 돌비에 새기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에 기록하였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리지 않아도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스라엘의 마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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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은 애쓰며 지키는 언약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므로 지켜지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 때에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언약의 백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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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은 새 언약의 중요한 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엡 2:8)
행위에 따라 나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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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나 나의 행동을 따라 좌우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감격하며 사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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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원합니다.
지금도 계속 되는 은혜를 바라보기 원합니다.
그 은혜로 풍성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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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새 언약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세어보기 원합니다.
그것으로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