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하나님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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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7
스 8: 21 ~ 36
하나님께서는 이루시기 원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는 기도합니다.
내가 기도 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에스라가 바벨론을 떠나서 무사히 예루살렘까지 도착한다는 내용입니다
에스라는 왕의 특명을 받고 팔레스틴으로 파견되는 신분이었던 관계로 왕에게
호위병을 요청할수도 있었지만 호위병 요청을 단호히 포기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향하는 바른 신앙을 갖게 하려는 특별한 사명을
갖고 예루살렘으로 가는길이었기에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전능자
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에스라는 자신의 일행들에게 금식을 선포 했습니다.
당시의 도적떼들은 바벨론과 애굽들을 오가면서 무역을 하던 대상들을 약탈하고 그들의
생명까지 빼앗아가는 잔인한자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자신들의 귀환여행이
순조롭게 마쳐지도록 금식하며 기도 했었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여호와께 귀환여행을 맡김으로써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성공은 에스라의 노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적으로
각성시킬 < 계획을 가지고 계시던 하나님 > 께서 에스라를 도구로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도 2005년도를 살아오면서 저의 모든 행보를 세밀한 일까지 모두 주님께 아뢰었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왔습니다.
가진 돈이 없으면 서울에서 살기도 힘든데 사업자금도 없으면서 기업을 이루겠다고 골방
에서 기도하면서 여러 가지 기반을 믿음으로 다시 새롭게 쌓아왔었습니다.
아직은 된것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한해를 돌아볼때 만족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인생의 대사인 아들의 결혼도 있는 그대로를 하나님께 아뢰고 평강을 주셨기에 적용을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 했고 하나님께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소원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아들의 결혼을 시키실 <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하나님 > 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당신의 권능을 전적으로 믿고 기다리는자들에게 나타납니다.
에스라의 귀환이 성공할수 있도록 배후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성도들이 궁극적으로 승리에 이르도록 권고
하시고 힘을 주실것 입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도중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머물러 있는동안 제사장의
두목 12 사람을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은,금,기명을 나누어서 그들에게 맡겼습니다
요즈음 가치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재물을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내가 바로 거룩한 제사장이요, 그의 종이기 때문에 그 달란트를
나에게 맡긴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귀중한 존재 입니다.
에스라가 분배해줄때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에스라는 제사장들의 역량에 따라 일일이 달아서 조심스럽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달란트 비유를 설명하실 때 각각 재능에따라 하나에게는 5 달란트를 주시고
다른하나에게는 2 달란트를 또하나에게는 1 달란트를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는 그 종류가 똑같다거나 분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것과 비교해보고 불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달란트를 맡기셨다는것 입니다.
에스라는 제사장들에게 목적을 가지고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입니다. 그러니까 그 달란트들은
모두 하나님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한것들 입니다.
다시말하면 나에게 맡겨진 재물이나 재능은 사사로운 일에 써서는 안되고 어디까지나
천국을 이땅에 이루는데 사용하는것을 하나님께서 기뻐 하십니다.
천국의 본질인 사랑을 이루는데 이용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달란트는 서로의 봉사를 위해서 사용 되어야한다는것 입니다.
에스라의 재물 취급 방식도 현명 했습니다. 그는 많은 재물을 자신이 직접 관리하지 않았
습니다. 운반할때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맡겼고 도착해서는 성전의 재물관리자에게
넘겼습니다. 그까닭은 구별된 성물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가 재물을 직접 관리 했다면 그 영향력은 막강해지고 마치 세속적 권세를 지닌 총독처럼
군림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재물로인한 힘으로 개혁조치가 빨리 결실을 맺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이같은 세상적 방법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영적권세로 이스라엘을 개혁할려고 했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
니다. 재물사용권의 포기는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될만한 사람임을 보여준것 입니다.
그래서 그의 개혁운동이 성공할수밖에 없다는것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었던것 입니다.
바벨론을 떠난지 4개월만에 예루살렘에 성공적으로 입성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일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의 12 지파의 죄를 속죄하는 의미에서 속죄제를 드렸으며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신 하나님께 대한 자신들의 헌신을 의미하는 번제를 드렸습니다.
교회는 물질문제와 관련하여 청렴한 지도자만이 하나님의 영적권능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그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의 여부로써 분별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