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3.목
<하만의 자기도취>
에스더 5장 1-14절
Q: 나밖에 없다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A: 오똑한 콧날, 볼록한 이마, 가는 팔다리
똑똑하고 유능한 능력, 명품 가방 옷 신발과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스마트함
아들을 똑부러지게 잘 키운 교육관과 교육적 지지와 격려
이 모든게 내가 나밖에 없다고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다.
까놓고 보면 있는척 하느라 실속은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잘난척을 했었는지 요즘은 나 스스로 참 역겨울때도 있다.
하만은 지독한 나르시시즘으로 뇌물로 간교한 혀로 유다 백성을 멸절하자는 허락을 아하수에로왕에게 받아내고 에스더의 잔치초청에도 자신과 왕만 초대되었다고 자랑하며 교만을 떤다.
왕관을 씌워 행차해야한다는 의견을 낸 것도 당연히 자신이 받을줄알아서 그렇게 얘기했지만 자기에게
인사도 안한다고 싫어했던 모르드개가 자기가 말한 그 영광을 받게 되어 자기꾀에 빠진 꼴이 되고 만다.
이 모든게 하만이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것인데도 교만과 자만에 빠져 자신의 모습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나도 하만처럼 나르시시즘이 정말 심한사람인데
이제는 고난도 다른 이혼 부도 실직 자녀고난보다
사별이 스트레스 지수가 제일 높다는데
나의 사별고난이 고난의 최고봉 아니냐며
나를 간증시켜야지 저런 고난 같지도 않은사람 간증시키고 있다며 교만을 떨어대고있다.
고난 가지고도 다른사람과 비교하여
교만하다니 참 할말이 없는 인생이다.
내가 한것 같지만 청년때 들었던 말씀으로 다시 나오미처럼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오게 하시고 말씀으로 내 과부 고난을 해석하게 하시고 산전수전 공중전이 너무 많았던 과부 인생이었지만 사별후 11년동안 아들과 함께 공동체 안에서 죽지않고 잘살아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적용 및 기도
내가 한것 같지만 모두 하나님이,하나님의 때에,하나님의 방법으로 신실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갈수있게 인도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