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왕을 만나 조서를 받아 내는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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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6
에스라8:1-20
제목: 다리오왕을 만나 조서를 받아내는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은
요즈음 저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중 에스라가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을 받는 모습을 보고 몹시 부러웠습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선한 도움을 받는 자인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야 말로 행복한 자일 것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자이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에스라에게 보다 긴급했던 것은 출발전에 인원을 점검하고 살피는 문제보다도 여행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 당시 바자제국의 통치가 안정된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장장 도보로 1,500 km의 거리를 4개월 동안 군사의 도움없이 민간인만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에스더에게 더 긴급한 문제가 있음을 영적으로 직시했나봅니다. 백성들과 제사장들을 살피는 가운데서 레위인이 한사람도 없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8:15).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가는 목적은 이스라엘의 신앙부흥을 주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신앙부흥운동은 다름아닌 성전제사의식에서 부터 시작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성전제사를 수종들 레위인들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진정 내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눈 앞에 해결해야 할 걱정스럽고 불안한 일을 위해 먼저 간구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도 하나님과 나사이에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이것부터 찾아야지 내가 온전히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긴급히 도움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데 오늘 말씀묵상중에 하나님께서 더 긴급한 것이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제 속에 아직 더러운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압도되는 심령을 가져야 한답니다.
센타수속을 위해 마지막 서류를 정리해서 보내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다리오왕을 만나 조서를 받아야 하는데 이 문제를 위해 먼저 기도하기 전에 제 마음이 주님을 온전히 그리고 의롭게 섬기기에 흠이 없도록 영적으로 성결을 구하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