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백과사전 같은 저에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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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7
예레미야31장23~40
23~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24~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25~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26~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죄의 백과사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은 저 같은 죄인의 악행을 사하고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저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심판의 말씀을 거듭하시며 회개하라고 하셨지만
세상을 쫓으면 그 무엇이 될것 같아 가지 말아야 될 길로 달음질 쳤지만
결과는 혹독한 고난과 환난 뿐입니다
순간 순간 마음한구석 쿵쿵하는 두려움 속에서도 심판의 말씀도 위로의 말씀도
다 받아 들이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은혜만도 너무 감사한데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시고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살것이라고 해 주십니다
농부와 양떼와 목자가 함께 있는 환상적인 말씀도 주십니다
형사들이 죄인들을 심문할 때 잠을 안재운다고 합니다
그 만큼 잠을 못자는 것이 고통이기에 잠을 자기 위해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죄인중에 죄인이지만 아직까지 잠을 못자서 힘들어 한 적이 없습니다
누워서 조금만 있으면 바로 잠들어 버리기 때문에 잠 못자는 사람들의 고통이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환상적인 언약의 말씀가운데 꿀같이 단 잠까지 주십니다
게으른 잠이든 피곤한 잠이든 어쨌든 눈이 감기면 잘수 있게 하시니 그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말씀에 온전히 반응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구실을 붙혀가며
핑계를 대며 살지만 오늘 만이라도 순종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