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씨앗이 뿌려졌어요
작성자명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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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6
어제 시댁에 제사를 지내려 갔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큰집으로요
힘든 영적 싸움이 심한집입니다.
기도를 하지않고 가면 아이가 꼭 아픕니다.
그런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큰형님은 남편의 문제로 작은형님은 돈문제로,
너무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어머님께도요
한집안에 종교사 둘이면 안된다며 걱정을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며 유일하신 분임을 들으셨습니다.
미약하나마 제가 이 일을 감당할수 있었던것은
QT였습니다.
아직 내안에 말씀이 부족하여 다 전하지는 못하였지만
분명히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왔습니다.
이런기도를 드리고 갔습니다.
우리 집안어른들이 아닥사스왕처럼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자는
아니지만 저를 방해하지 않게 해주세요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습니다.
다 들으시면서도 아무 말씀안하시고
저희 신랑이 늦게 도착을 했는데
남편에게 우리 동현이는 목사님같네 하시는 거예여
집에와서 찬송과 말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지혜로운 며느리의 때를 잘 감당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