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띄우는 내마음의 독백
작성자명 [최문식]
댓글 0
날짜 2005.12.15
주님께 띄우는 내마음의 독백
***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영혼이지만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모습이 내 안에 있기에 주님께 죄송할 따름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주님을 알아갈수록 내 안에 가득한 죄성을 주님앞에 내 놓으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의 고백을 시로 표현해 봤습니다. ***
최문식집사
주님은 내 모습 바라보시며
어떻게 좋은 것으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까 생각하고 고민하시거늘
내 영혼 세상속에 묻혀 살아가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안에서 살아가기보다
어떻게 하면 세상적인 욕심과
욕망을 채우고 해소할까 생각하고 궁리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애원하고 간절하게 찾으려하네.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나와 대화하시기 위해
내 영혼 찾아 오시기를 하루가 멀게 날마다 게을리하지 않으시거늘
나는 내 일에 묻히고 내 생각에 빠져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과 사귐을 가지려 하는 것에는
무관심하고 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만 마음을 쓴다네.
주님은 내게
평안과 안식과 화평의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내 영혼을 세상의 죄악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하시기를 쉬지 않으시건만
내 영혼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그렇게도 바라고 채우려고 하는 것이 많은지 하나님께 무관심할 뿐아니라
때로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무시하며 두려워하지도 않으려 하네.
오히려 하나님이 내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네.
너무나도 뻔뻔한 모습으로 어리석음 행하기를 쉬지를 않네.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크셔서
내 한평생 사는 동안 다 갚으려려해도 갚을수가 없건만
그래도 내 영혼은 주님께 받으려고만 하네.
주님은 안중에도 없고 내 자신으로만 가득하네.
주님!
이 몹쓸 영혼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주님께 용서받을 자격도 없는 그런 형편없는 영혼입니다.
주님께 걱정과 근심만 끼치는 그런 못되고 못된 영혼입니다.
세상것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외면하는 영혼입니다.
바쁘다고 할 일이 많다는 핑계로 주님과의 교제를 게을리하고 귀찮아 하는 영혼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내 영혼에 무관심하시지도
내 영혼을 모른다며 외면하시지도
내 영혼을 포기하거나 버리시지도 않으신다네.
내 영혼 이런 사람임을 다 아시면서도
언젠가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뒤돌아설 영혼인 것을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배반하게될 그런 영혼인 것을 아시면서도
사랑과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변치않는 마음으로 영원하시네.
고마우신 주님의 사랑
놀랍고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
주님 앞에 죄많고 부끄러운 내 영혼
주님의 사랑으로 녹아지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깨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로 새로와지게 하소서.
주님의 보혈로 새사람의 옷을 갈아 입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