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큐티인 / 에스더 1:10~22
말씀이 없는 삶의 결론
어제 목장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목장식구들의 나눔과 초원님의 권면을 묵상하다보니 왜 큐티를하고 목장에 붙어 가라고 하는지 알꼬 같았습니다.
순도 100% 죄인인 제가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도 매일 매일 내 생각되로 살게 됩니다.
그러니 하루하루가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내가 원하는데로 내가 편한데로 살고 싶다는 생각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싫은 이야기는 듣기 싫고 내 뜻데로 안되는 모든 것에 화가나고 도대체 내 삶의 결론이 무엇인지 모르고 물질적 풍요만 따지며 살아 가는 하루하루가 이정표가 없는 불안한 삶이였습니다.
큐티랑 목장에 붙어 가는것이 내 삶에 풍요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자꾸 하라고 하고 붙어 가라고 하는지....
큐티책 팔아서 돈벌려고 하나 목장모임에 매주 나가서 교회 못떠나게 하려하나 이런 의심에 의심 그리고 내 삶에 결론이 없는 내 생각이 맞지만 항상 불안한 나의 모습....
어제 초원님께서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운것이다 불안해 하지 마라.
집에 오는 길에 운전하면서 와이프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나를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100% 착한사람으로 바꾸는것이 아닌 지금의 내 모습이 맞다고 지금 안되고 되고는 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것이라고.
이것을 내가 굳이 애써서 바꿀려고 하지 말자 하루하루 성경말씀 보고 목장에 붙어가면 그게 바로 삶의 이정표구나 보이지도 잡이 지도 않는 나의 생각의 이정표를 내려 놓차 라는 묵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제 목장 정말 아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