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7.금요일
<아하수에로의 잔치>
에스더 1장 1-9절
Q: 아하수에르의 화려함보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는가?
A: 이 큐티말씀을 10번 들은후에야 깨달아졌다.
아침에 출근하고 너무 일하기가 싫고 절망이 되었다.
지금 일하는 직장에 이 일에 대한 보람이 하나도 없다.
할수록 하기싫고 잘하는 거에 대한 인정도 하나도 없고 실수에 대한 피드백만 있고 할수록 계속 매일 해당 건수를 채워야하고
가점을 받아도 실수하면 감점을 당하고
결국은 내 열심은 망하는 열심인것 같다.
레이스 눈알 빠지게 달려도 항상 가점 콜수에서 미달되고 열통 터지게 집에가고좀비처럼 누워있다가 다시 출근하고의
반복인데 환자 전화를 받고 문의내용을 진료과에 물어보고 답변받아서 전달 전화를 주는것과 그날 못온다고 변경 원한다, 취소 원한다, 예약 원한다의 무한반복이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1년도 안되어 지쳐 버렸다. 비젼도 없고 보람도 없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데도 너무 지친다.
하기 싫은일을 하라고 하셨는데
가산점 받아야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싫지
생각하다가 왜 가점을 받아야하는가 왜 잘해야하는가
왜 콜을 많이받아서 가점을 받아서 인정받아야하는가
본질적인 문제에 맞딱드렸다. 좀 내려놓고 편해져야겠다.
1등 하고싶다는 강박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다.
어차피 1등 못할거면 좀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면 좋은데 참 나도 어리석고 미련하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며 깨달아졌다.
구속사는
아하수에르처럼 부하고 재물있고 힘있고 권력있는 자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처럼 여전히 과부 포로생활을 하고있는 나같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써가신다는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렸다.
삼국지에서도 성품이 좋은 유비도 아니고
지혜로운 제갈량도 아니고
싸움 잘하는 관우도 아니고
겸손히 존버하던
사마의가 결국 위,촉,오 삼국을 통일했다. 사마의는
겸손의 겸손을 더하는 것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말했다고 한다.
바울처럼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것처럼 화려하고 있어 보이고 싶어 사다 나른 옷, 신발, 가방 등 루이비통,구찌 가짜 명품들은 만족을 주지 못했고
발정난 똥개처럼 더 특별한 남자를 만날거라며 술과 음란을 쫓아 중독되어 밤마다 나갔지만 항상 그 끝은 허무했었는데
욕망의 반댓말은 만족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쇼핑, 남자에 매달리지 않아도
힘들지만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어떤걸 만들어 줄까 요리조리 고민하며 요리하고 아들 밥차려주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개고 하는것이 참 좋고 만족스럽다.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지만
나도 말씀으로 과부 고난을 잘 닦고 문지르고 갈고 닦아서 새롭게 하소서 에도 나가서 간증도 하고 목회자 세미나에 초원,평원지기님들 간증자로 나가시는 것처럼 간증자로 세워져 내 고난이 잘 갈아져 약재료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진정한 셀럽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적용 및 기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존감을 가지고 겸손하게 섬기는 것이 하나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셨으니 지금 직장에서 환자분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말씀으로 나누는 목장에 잘붙어가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인생이 가장 매력적인 인생임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진정한 셀럽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