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적인 사랑은 아닙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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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6
예레미야 31장1~9
8~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암흑같던 포로생활의 회복을 말씀하시며 또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나를 이끌었다고 하십니다
현실적으로는 맞지 않는 말씀같습니다
사랑한다면 좋은 것만 주시고 좋은 말만 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잘못했다고 꼭 벌을 주셔야만 하느냐고 따지는듯한 기도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면서
또 회개의 기도를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눈이 있어도 볼것을 못보고 다리가 있어도 가야할 길을 몰랐습니다
해산한 여인같은 부정한 사람이 었던 날들을 살았으면서도
내 죄를 보지 못하기에 왜, 나만, 왜, 나만, 힘들게 살아야 하느냐고 부르짖었습니다
정작 부르짖을때를 알지 못하기에 나의 고통만 고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리석고 죄인된 저를 큰 무리를 지어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울며 돌아오나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으로 곧은 길을 가게 하리라 하십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어질때 그렇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좁고 먼 힘든 길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조금씩 알아가는 말씀이 오늘도 영의 양식으로 바로 세워지는 그런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제나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