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나의 위에 있으므로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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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5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대문앞 추위는 참 매섭습니다
오늘의 추위를 어찌 견딜까 싶지만은
등이 시리지않은 것은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화요일..
아침에 남편에게 보낸 메세지입니다
신용회복에 갔는데 빚이 반이나 탕감을 받았어요
이번주 금요일까지에요
당신은 넉넉히 갚을수 있으니...
나 때문에 수고하며 애쓰는 준형이아빠 사랑해요 기도할께요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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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보내놓고 어떤말을 보내올까
두려운 마음에
털모자로 핸드폰을 감싸고는
내가 왜 두려울까 생각하는데
자기생각에 빠져서
난 좋은소리만 듣고 싶어하는구나
싫은소리나
성난소리를 듣더라도
내가 하나님때문에 듣는다면
이것이 축복이라고 목사님께서 날마다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또 잊어버렸구나
남편이 보내온 메세지는
제게는 참 무서운 반응이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남편에대해 손도 안대고 계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에 더 큰 성전을 지어가는것이라고
수요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맞아.. 맞아..
내 인생이 하나님께로 가는
성전짖다 가는 인생이라면
그것이 부끄럽지않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내 삶이 바로
내가 있어야될
내것이고 내가 꾸려가야될 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또 하나의 벽돌을 쌓아올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뉴질랜드 코스타에 가신후
일주일을 목사님과 떨어져있어 본일이 없어서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꿀송이같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