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적인 삶은 비전이 있습니다.(1)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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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5
♬ 나의 맘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주만 섬기고 사는 것 더 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 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
오늘 은혜롭게 찬양을 하여주신 가브리엘 중창단, 무지개 중창단이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공연하여 박수를 받는 것 보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낮에도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큰 은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교회 173명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시험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신 성령님께서 배운 것들을 생각나도록 은혜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과를 얻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교회분위기를 보면 어떻게 될까라는 느낌이 오는데 이야기 안 해도 중앙교회 너무 좋습니다.
중앙교회는 찬양을 잘하기로 이름난 교회이며 좋은 찬양 감사드리고 김장환목사님, 고명진목사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교회에서 저도 저의 양으로 생각하고 말씀을 전하렵니다.
여러분께서 기대하는 마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강사진을 보니까 큰 은혜를 받았으리라 믿고 저는 부담 없이 전하고 가렵니다.
저의 아버지가 얼마 전 소천을 하셨는데 집회를 다니다 보면 처음에는 아버지가 왔다간 교회에서는 아버지의 그늘이 싫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아들이 믿음과 신앙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이 귀한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교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여러분이 섬겼던 봉사의 자리, 신앙의 자리를 지키며 이 시대와 이 민족을 움직이는 탁월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은 비전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 첫 번째로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그 사람을 알고 배우지 않으면 사역이 안 됩니다.
제가 올 여름 로마에서 우리교단 유학생을 위한 집회를 하다가 왔는데 인도하시는 충청도 목사님께 목요일 아침에는 로마 관광계획이 있으니 프로그램을 일찍 끝내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알았소.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안 끝나기에 뒤에서 제가 X표를 하면서 사인을 주었지만 안 끝났고 나이가 많은 감독목사님께 이야기하여 강대상 가까이에 가서 X표를 하였지만 그래도 끝내지 않고 끝까지 설교를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물었더니 ‘내가 알았소 하였지 언제 끝내준다고 하였냐’ 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알았소’라는 말이 복합적인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선거결과에 리서치기관이 제일 안 맞는 곳이 충청도지역입니다.
충청도 기질을 알지 못하면 충청도에서는 목회가 안 됩니다.
아침밥을 먹으면서 집사에게 ‘아침 먹었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먹었소’ 하면 한 번 더 물어보아야 합니다.
한 번 더 물어서 ‘됐소’라고 말하면 이것은 안 먹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도 식사를 해야지요?’ 라고 물어보면 ‘그럼 먹어볼까요?’ 라고 하며 다가온답니다. (^^!!^^)
모든 일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질과 상황, 사람을 이해해야 합니다.
제가 선교학박사로 선교사를 훈련시키면서 첫 단계는 가르치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고 합니다.
이 말은 신앙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적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적이지 못하면서 열심 있게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봉사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우리교회에 들어오는 교인이 있는 하면 떠나가는 교인도 있습니다.
저희교회를 보면 하나님 믿겠다고 와서 사람 때문에 떠나가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많은 경우 사람과의 갈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여러분 중심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중심적으로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한 장애요인은 우리들 스스로 별 볼일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다.
민수기 14장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한 이야기 입니다.
열두명 중 10명은 부정적 이야기를 하였지만 자기 자신을 정확히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나안 사람을 비교해 보니 합리적인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도 보기에는 메뚜기 같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어려움, 고난에 자신을 비추어보면 연약한 존재입니다.
바르게 믿는 신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내 인생에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믿음 없는 것들과는 상대를 안 하고 믿음 있는 분들과만 상대를 합니다.
성경은, 크리스천의 역사는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역사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내 인생에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면 우리에게 놀라운 가능성들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에게 ‘태극기 휘날리며’를 안 보고 인생을 이야기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세상 문화와 세상 사람을 끌고 가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뒤쳐지지 말아야 합니다.
시청률이 50%이상인 대장금, 파리의 여인들도 우리는 봅니다.
저희 교회에 처음 교회에 나온 분이 설교시간에 대장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등록하였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성인 1,000만명 이상이 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6. 25를 배경으로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수류탄이 터지고 피가 튀는, 땀이 나는 리얼하게 만들었다.
교사들을 전부 데리고 분당에 있는 CGV에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장동건과 원빈은 주인공이므로 전쟁터에서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제 마음속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놀라운 뜻, 섭리, 위대한 계획이 있는데 제가 그냥 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비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꺾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이 믿음이 들어갈 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제가 목사가 되어 어느 기도원에 가서 되어 은혜를 받았다.
그곳에서 제 입술로 고백한 말이 ‘하나님 저를 정말 사랑하십니까?’
기도원 골방에서 내려와서는 ‘하나님 이제부터는 뭐든지 하겠습니다.’
교만할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부터 내 인생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살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 얼굴좀 봐주세요?
‘그렇게 생긴 당신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이 인사를 해놓고 그렇게 생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원대한 비전을 하나님이 갖고 계십니다.
이제부터 우리에게 생각이 바뀌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주이이고 나는 하나님 앞에 하인이다.
열심히 주인을 섬기는 하인이 있었는데 하루는 주인이 한양에 갔다 오겠다고 하인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돌아와서 없기에 ‘어디 갔나 ?’ 라고 묻자 한양에 갔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왜 보냈는지도 모르고 한양에 가는 하인은 주인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다.
하인은 주인의 뜻을 받들고 주인의 뜻에 따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