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6. 4(화) 큐티 나눔
제목: 말더듬이에서 수다쟁이로!! (잠언17:15-28)
15절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악한 사람도 의롭다고 하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췄고, 악인이 의인을 악하다고 모함할 때도 동조하며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려고 악한 자들과 함께 하며 살았는데, 이것이 여호와께 미움을 받는일인지를 몰랐습니다.
16절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저는 결혼생활이 힘들어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말에 복 받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한 미련한 자였습니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헌신하고 봉사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 한 교회에서 10년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했는데, 이것이 기복이라는 것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하면서도 이 세상에서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생각에 하나님보다 앞선 내 열심으로 쉬지 않고 일하면서 온전한 십일조도 드리지 못한 채 돈을 벌었습니다.
17절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18절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의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제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수록 남편은 늘 뒷전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사랑이 끊어지지 않도록 맺어준 친구 같은 남편을 능력이 없다며 눈빛과 표정과 언어로 남편을 무시하면서도 복 받기 위해 예배드린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죄인이라는 것을 몰랐던 지혜 없고 미련한 자였습니다.
19절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저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돈을 벌며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살림도 하고, 두 아이도 양육했는데, 남편은 잦은 외박과 돈 사고를 치니 결혼 생활은 다툼의 연속이었습니다.
20절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남편을 향해 제 마음을 갈수록 마음이 굽었고, 남편의 말에는 그게 아니고amprsquo가 하면서 늘 당신보다 내가 옳도다가 주제가였던 패역한 혀를 가진 자가 저였습니다.
21절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구속사의 말씀이 없으니 예배를 드려도 미련했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결혼생활이 낙이 없고, 근심한 가득했습니다.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지혜 없고 미련한 저를 훈련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바람사건과 도박사건으로 찾아오셨는데, 말씀 앞에 제 모습을 드러내며 회개하는 것이 뼈를 마르게 하는 고통이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10살이나 많습니다. 외모와 키도 광야입니다. 그런 남편이 바람을 필거라는 생각은 1도 못했고, 늘 나는 당신보다 옳도다가 제 주제가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워준 남편의 질서를 무시하며 불순종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남편이 바람을 피는 수고를 하게 해서 저를 훈련해 가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날마다 하나님과 돈을 저울질 하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며 돈을 숭배했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남편과 아들의 도박사건으로 저를 훈련하며 신약과 구약이 양약이 되어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해 주셔서 제 마음에 즐거움을 얻게 하셨습니다.
23절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돈을 벌었던 저는 장애인 활동 보조사를 하면서 대상자에게 주어진 서비스 제공 시간을 제 마음대로 조작하기도 했던 악인이었습니다.
24절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렇게 죄를 짓다보니 저는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없었고, 제 눈을 땅 끝에 두며 이중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25절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구속사의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았던 미련한 저는 하나님의 근심이 되었고, 고통이 되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26절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겉으로 바람을 피고, 도박을 한 남편은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했는데, 겉으로 예배 드리며 큐티한 저는 속으로 남편을 29년 동안 무시하며 의인인 남편이 죄인이라며 옳고 그름으로 벌하였습니다.
27절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저는 어려서 말더듬이 심한 언어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엄마는 한 번도 제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을 들어주지 않았기에 그 후로는 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다고 했는데, 환경적으로 말을 아낄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저를 세상은 지식이 있다고 평가해주었습니다.
28절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진다고 하셨는데,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원하는 것에 대한 거절감을 받고, 결혼 후에는 나만 사랑해 줄 것 같은 남편에게 거절 받는 바람사건과 도박사건으로 제 입은 할 말을 잃어 말을 더 아끼는 자처럼 보이니 그런 저를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포장을 잘 합니다. 그리고 포장지도 두꺼워서 제 감정을 정말 잘 속였습니다. 제가 감정을 포장 잘 하는 것보다 더 잘하는 것이 있는데, 저는 말씀을 기록하고, 큐티하며, 묵상하는 것을 잘 합니다. 15년 동안 우리들 교회를 섬기면서 담임 목사님의 주일설교와 수요설교, 극동방송 큐티노트를 모두 기록을 했고, 이제 성경 66권이 거의 완성이 되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유일한 유산은 말씀이 기록된 USB와 우리들 교회에서 15년 동안 사건마다 말씀으로 해석 받은 것을 기록한 큐티노트 한 권이 유산입니다. 말씀을 기록할 때 저는 마음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제 감정을 표현하고, 말을 많이 하는 수다쟁이가 되었는데도 그런 저를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라고 평가해 주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적용하기
담임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인 성경 66권이 완성되면 제본을 해서 지체들과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참고 숨겼던 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매일 신약과 구약과 알약을 빠지지 않고 복용하겠습니다.
첨부
큐티 나눔을 일고 많은 분들이 담임 목사님의 구속사의 설교 말씀이 기록된 성경 제본을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조건을 달았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예목 2까지 수료하고 1인 1사역으로 공동체를 섬기시는 분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