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왕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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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5
에스라7:1-10
제목: 다리오왕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6)
저도 참 많이 받은 자 중에 한 사람인데 오늘 아침부터 밤 늦게 이렇게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불현듯 불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구하는 것은 거의 다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종들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오늘 제가 구한 것을 다 받은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하나님께 손살같이 달려가고싶습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인데 이렇게 많이 받은 까닭은 하나님의 긍휼하심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 너무 긍휼하신 분입니다. 제가 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도달 못하고 있지만 정말 우리 하나님 긍휼하신 분이시라 이렇게 온갖좋은 것을 많이 주시며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하지 않느냐 며 저를 격려하시면서 오늘날 여기 이편만큼 미력하나마 주의 뜻을 이루게 하심을 봅니다.
어제(12월 14일/화요일) 오후에 기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좀 만나자고... 그래서 오늘(12월 15일 수요일) 오전에 정부관변단체 직원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 높은 분을 소개시켜 주시는데 그 사람이 권세가 있는 이 지방의 다리오 왕입니다. 여기 제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사람들이라면 웬만하면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 사람 바로 직속부하가 나왔습니다. 다음 번에 진짜 다리오왕과 상견례를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수속이 손쌀같이 진행될 상황입니다.
이 관변단체 직원은 저와 알게 된지 불과 1년입니다. 이분이 저를 애처롭게 보았나봅니다. 이 분이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는 것은 이스라엘백성이 처음 고레스의 칙령으로 성전재건을 위해 예루살렘에 잘 도착했지만 주변의 집요한 방해로 물론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던 성전이 무려 16동안 중단된 말씀이 떠오르는 바람에 도무지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말씀묵상하는 가운데서 우리 큐티엠 식구들 특히 좋은 주석으로 미리 혜안을 가지도록 도와주시는 최계원전도사님, 김영순 집사님. 김효석집사님 등 많은 분들(이름을 일일히 열거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요즘 특히 큐티엠의 신예로 등장한 저 중동 초생달의 마지막 지점 고센땅의 선견자 이윤경선교사님을 포함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에스라의 일행처럼 혼자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함께 더불어가는 자들이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큐팀엠 식구들이여 감사합니다. 우리는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이렇게 받은 것이 많은지라 그것을 날 위해 쓰지 않고 주를 위해 쓸 것을 다시 한 번 더 새롭게 결심해봅니다.
이곳 시간 12월 15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12월 16일 새벽 1시 45분)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