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현실 감각은 완전 하십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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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5
스 7 : 11 ~ 28
고대 중근동 제국의 모든 왕들과 마찬가지로 아닥사스다왕도 자신의 재위 기간 동안을
거의 반란군 진압에 소모 하였습니다.
그는 집권후 수많은 반란군들이 제국 곳곳에서 일어나자 심한 골머리를 아파 했을것이고
이런 상황하에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반을 꾀할지도 모르니
성벽 재건을 중지시켜야 한다는 사마리아 사람들의 참소가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서 성벽
재건 공사를 중단 시켰었습니다. 그후 즉위 7년에는 제국에 대한 반란이 어느정도 평정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아닥사스다왕은 강압 정치를 버리고 페르시아 정부의 전형적인 유화정책을 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영적 부흥을 이루려는 에스라와
율법을 통해서 제국의 정치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아닥사스다왕의 상호이해가 맞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실 감각이 지극히 완전하셔서 이러한 국제정세를 이용 하셔서 이스라엘의
영적회복을 도모하고 계십니다.
나의 삶 속에서도 기업선교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퍼즐을 또다시 느끼게 하십니다.
그런데 점점 그 강도를 높여 가시는것을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이게 하십니다.
지금 나의 손으로 만져지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지나온것들이 버려지는것이 하나도 없이
나의 환경을 모두 점검하시고 나의 출신학교와 친구들과 모든 배경을 다 동원하셔서
나에게 딱 맞는 줄로잰 구역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이런것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계교는 삼가고 하나님의 계획하심
만 이루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것들이 드러날 때 나는 경련이 일어날 정도의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으셔서 미리 준비하신것이 많은데
내가 탐심이 눈을 가려서 못보고 귀가 막혀서 못듣고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해서
빙빙 돌아서 40년 걸렸던 이스라엘 백성같은 나를 발견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선교를 하기를 원하시면 나를
띠 띄우시고 다니시면서 등을 떠 미실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내 자신의 죄가 보이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할수록 나의 패역이 보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마음에는 애통이 생기고 심령은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닥사스다왕은 매우 지혜로워서 변방인 이스라엘의 평화가 제국의 안정임을 깨닫고 유다
백성들에게 제 2차 귀환을 허락하면서 귀환시의 재정적 지원과 관계자들의 협조를 명한
조서를 내리고 사법적 조치권과 그에 관한 에스라의 임무를 부여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왕이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준 내용이지만 이면적으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나타나 있습니다.그래서 이와같이 섭리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감사해서 에스라는 열조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에스라가 제사장이요 또한 대단한 율법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당시 팔레스틴의 이스
라엘 백성들에게는 쉽사리 인정되기 곤란 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백성들은 이미
이방문화에 상당히 깊숙이 동화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레스에게 영감을 주셔서 이스라엘백성들을 1차로 해방 시키신 하나님께서 이제
아닥사스다에게 조서를 내리게 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자기의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끊임없이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인도해 내시기 위해 역사 하십니다.
또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까지도 통치의 도구로 사용 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현실적 이십니다.
아닥사스다왕의 파격적인 배려로 풍성한 헌물과 함께 본토로 돌아오게 된 에스라는 감격에
찬 찬양의 고백을 합니다.
예수 믿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그들의 복역의때가 차면 이런 환희의 날을 허락하실것
입니다. 시련을 인내로 견디어야할 이유입니다. 부르실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에스라는 유다 백성들의 길을 평탄케 하시는 여호와의 위엄과 권능, 지혜와 자비를 노래
하고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찬양에는 진지한 신앙을 담아야하고 실천적 신앙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은 지존자이신 여호와하나님 이시며 그분과 나는 언약관계로
꼭 묶여 있습니다. 그는 창조주시고 구속자시며 나는 그의 자녀입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호와하나님을 영원히 찬양 드려야 할것입니다.
내가 약할 때 나의 강함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풍성하신 은혜가 나 자신위에 항상 머물고 있음을 깨닫고
확신하게 되며 하나님께 자원하는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