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은 에스라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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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4
성전을 재건하고 그 성전을 중심으로 살아야 되는데,
말씀이 없으면 그 재건된 성전은 조금 여유를 누리는 틈을 이용하던지,
조석으로 말씀앞에 번제를 드리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큐티는 우리의 성전을 지킬 수 있게 해줄뿐 아니라 날마다 영적샤워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죄가 우리가운데 있으면 맘이 편치못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기쁨이 없는데,
사건을 말씀으로 샤워하고나면 왜 그리 기분이 상쾌한지요.
오늘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하면서 본문이 시작됩니다.
아론의 십륙대손이고,
바벨론에서 올라왔고,
하나님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이고,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었고,
그 도우심을 입은 사람은 바사 왕에게 구하는 것을 다 받아 누리는 자 였고,
아닥사스다 왕때 2차 포로귀환때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때
이 에스라도 올라왔다고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렀다고.
그런 에스라는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를 결심한 에스라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포로에 있던지, 자유하던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말씀묵상인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해 줍니다.
왜냐면 포로에 있던 에스라도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했더니 하나님이 보시고
바사왕에게 인정을 받아 높임을 받은 것을 보면,
아직도 제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또 가족들에게서도 인정을 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인정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도 제가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가 제 안에 살아있지 않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포로로 있던 나의 바벨론에서 길을 떠나야 겠습니다. 나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나의 연약을 주님께 아뢰며 바벨론에서 길을 떠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에스라가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를 결심한
것 처럼 저도 연구하여 준행하는 그 삶의 적용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삶의
교육으로 가르치기를 결심해야 겠습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를 결심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근남이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의 인생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