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에서 ---------->구원까지
작성자명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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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4
예레미야 30: 1~11
70년의 기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이른 말씀을 예레미야로 책에 기록하라 하신 걸까?(1-2절)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서책을 읽고 그 년수를 깨달았다고 했는데 (단 9장 2절)
그때에 비로서 다니엘이 깨달을 정도라면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백성은 그 년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나 했을까?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하셨지만(3절)
현실의 비참한 삶이 너무도 비할 데 없이 슬픈 삶이기에
떨리는 소리로 들리고 평안함보다는 두려움으로 찾아온 것일까?(5절)
청년시절 사랑했던 여인에게 고백하고 딱지 맞던 그 날도 헤어짐이 있던 그날도
혼전에 아들을 낳으며 음란의 죄와 낙태의 죄가 드러나던 그날도
채권자들이 돈 달라며 빗발치는 전화를 받지 못한 그 날도
수억의 빚을 지고 사업이 망하기 직전에 있던 그 날도
해산하는 여인처럼 허리를 짚고 얼굴 빛이 창백하던 그날이었다.(6절)
야곱의 환란의 때가 됨이라고 하셨는데(7절)
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야곱의 환난의 때가 회개하기 직전까지의 때인 것을 안다.
이 세상 최고의 감정이 회개의 감정이라고 하셨는데
내 목의 멍에가 꺾이고 줄이 끊기는 그 날이 내가 회개하는 날이 될 것이고
비로서 그날에 나의 환난의 때를 벗고 참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게 될 줄 알려주신다.(8-9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10-11절)
마음으로만 회개 할 것이 아니라 죄를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반복되는 죄의 습성이 나에게 있다.
공동체에서 죄 고백 을 통해 내 죄의 멍에와 죄의 줄을 끊고 구원에 이르는 삶으로 나가야 됨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