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30 얼굴을 빛나게 하는 즐거움 잠언5:1~18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내가 유순한 대답과 온순한 혀로 나아갈 것은?
사람이 말씀 안에서 변화되었음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말입니다 부드럽고 듣기 좋은 말은 상대의 마음을 편하게 하지만 거칠고 짜증이 섞인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합니다 게임 중 야~ 야~ 하며 누가 더 크게 하는지 시합하는 게임이 있는데 더 큰 소리로 상대를 제압하다보면 감정 이입이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가족간에도 직장에서도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데 저는 부모님께 좋은 목소리를 물려 받아서 전화 통화만으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얼굴을 보러 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를 지킬 수 있는 얼굴의 광야를 허락하심도 은혜입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좋은 것을 물려 받았음에도 직장과 밖에서는 친절하고 유순한 것처럼 보였지먀 논쟁에서 지는걸 싫어하고 가족에게도 늘 옳고 그름으로 따지고 이기려고만 하는 이중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자녀와 남편에게 찌르는 말이 부메랑이 되어 아들의 분노를 받아내야 하는 상황에서야 저는 입다무는 적용이 되어 논리와 옳고 그름으로 내 생각대로 설득하는 것을 멈추니 조금씩 아들이 하고자 하는 말이 들려 네가 나보다 옳다가 조금씩 인정이 됩니다 아들이 부부목장을 집에서 하는 것에 불편해 하며 늦은 밤까지 웃도 떠들고 싸우는 교양없는 사람들이라고 할 때도 목장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설득하는 것보다 조심하겠다는 말을 하니 목장하는 날을 미리 알려주면 집에 오는 날을 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공동체 모습을 보고 알리고 싶은 열심의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전심의 마음을 담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과격한 말로 격노하게 하는 말을 삼가고 그렇군요 당신 말이 맞아요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적용 목장을 피해 안온다는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겠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주님이 만져 주시길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