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oreadaily.com/2015/03/11/life/health/3227506.html
부모가 너무 떠받들거나 과대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하며 자기도취증(나르시시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도한 칭찬을 하는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재능을 타고 났다고 믿는 등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이들의 자녀들은 잔뜩 부풀려진 우월감에 사로잡혀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부모가 자녀에게 정상적인 애정을 보였을 때 아이들에게 적절한 정도의 자부심을 줄 수 있고 자기도취증에도 빠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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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처음으로 나르시시즘 쩌는 부모밑에서 가스라이팅받으며 자란 경험이 조금 감사로 바뀌는 중입니다.
자녀를 자기 입맛대로 조련하려다가 거짓이라는 덫에 스스로걸려 삯으로 관계의 사망이라는 값을받았지만 절대
인정하는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저는 저대로 나르시시즘을 어떻게 개망신을 주어야 학을떼고 자녀의 인생에서 떨어져 나가는지를 자동 훈련했습니다.
요새는 또 갑자기 전략을 바꾸어 잘해주고 공감해주는 척하면서저와 남편 사이를 이간질하는 엄마를 보며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엄마가요즘 조카에게 피드백주는 걸 보면
왜 나의 자아가 사회에 나가 무참히 무너져내렸나 알게됩니다.
내 아이, 자녀뿐 아니라 과도하지도 않고 적절하고 정직한
평가를 해야만 건강한 공동체, 성인이 됩니다.
이렇게 전체를 병들게 하는 불필요한 과대평가는 삼가야겠습니다.
예) 가장 최근 기억나는 나르시시즘 환자의 거짓말은
'나는 자가용이 없어~'하고 본인이 뚜벅이로.다니는걸 마치 가난한 처지인것처럼 포장했는데
교수까지 하면서 정말 차를살 돈이 없는것이었는지,
다른 교수들앞에 자랑할만한 차를 살수가 없어
뚜벅이를 선택한 것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