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시간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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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3
고통과 절망의 때가 있으면
치유와 회복의 때가 있습니다.
패배와 포로의 시간이 있으면
돌아옴과 회복의 시간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
유다 회복 시간표에 대해 논란이 많았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2년 내로 회복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아닌 자신의 시간표를 발표했습니다.
회복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진단이 있어야 합니다.
진단한 것을 토대로 문제가 되는 것을 수술해야 합니다.
수술하는 치료 과정은 극심한 고통이 따릅니다.
그리고 난 다음 회복이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의 죄를 진단하셨습니다.
사람과 땅, 종교와 신앙, 마음과 생각,
모든 면에서 완전히 썩어 붕괴되고 있는 유다를 보셨습니다.
부분적인 수리가 아닌 완전히 새롭게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다를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사람들을 바벨론 수술실로 옮기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무너질 때 처절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해산하는 여인들처럼 고통을 당했습니다. (6절)
두려움과 죽음 앞에서 절망하며 맥없이 손을 놓았습니다. (7절)
포로로 끌려가서 당한 고통은 말할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것을 통해 유다 죄의 심각함을 알았습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수술은 정밀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수술을 할 때마다 몇 번이고 혼절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소망입니다.
수술을 통해 유다의 목에 있는 멍에를 제거했습니다.
유다를 묶어 놓았던 줄을 끊었습니다. (8절)
이제 고통에서 놓임을 받았습니다.
바벨론의 멍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습니다.
회복의 때에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남북으로 나뉘어졌던 두 나라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한 왕 다윗을 섬기게 됩니다. (9)
다윗 왕의 전성기를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태평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0)
회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짧은 시간 내에 회복하겠다고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의사는 살리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자입니다.
그런 거짓 선지자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환자가 힘들어 해도 많은 시간을 두고 철저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환자는 두려움과 고통의 시간을 싸워가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치료 계획은 완벽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차근 차근 밟아 가십니다.
그래서 완전하게 회복되게 하십니다.
마음이 급해서 빨리 아무렇게나 가지 말고,
하나님의 회복 시간표를 알기 원합니다.
오늘 시간표를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보라고 하십니다.
소망을 가지고 그때까지 기다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