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4.금
<의인의 결실>
잠언 12장 1-14절
Q: 나는 훈계와 징계를 듣기 싫어하는가?
A: 의인은 훈계를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들으므로 지혜가 쌓여 꾀어지며 보배가 되는데
악인은 훈계와 징계를 듣기 싫어하므로 짐승과 같으니라 라는 말씀을 묵상해보니
직장에서도 실수에 대한 훈계와 징계에 대해
맞습니다 가 아니라 그게 아니구요 하며 나의 옳음과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정당함을 주장하다보니 짐승같이 말이 안통하고 대화하기가 싫어지는 사람이 바로 나다.
남편이 자살까지 하게 된 시발점을 생각해보니
돌이 갓 지났던 아들 밥을 먹이는데 오래 걸리고 자꾸 뱉고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과 짜증섞인 말투가 나왔었는데 그걸 옆에서 본 남편이 밥 먹일때 지윤이한테 짜증내지 말고 먹여 라는 이 한마디에 알았어 앞으로는 그렇게 할께 라며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될것을
짜증 안냈거든 그렇게 잘하면 니가 먹여봐
난 밖에서 일하잖아 그럼 너도 일을 하던가
하면서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고 남편을 고소를 하였고 한달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고 그 한달동안 상사진급교육을 다녀오고 돌아오는날 남편은 아파트 후면도로에 자차에서 번개탄을 피워놓은채 자살한채 2일만에 발견되었다.
11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그 훈계의 말 한마디를 겸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여 짐승처럼 말이 안통하게 했고 짐승처럼 싸우다 서로 죽고 죽이는 인생이 되었다.
적용 및 기도
사별고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퇴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나를 가르치시고
자존적 교만이 있으므로 겸손한 환경으로 훈계와 징계를 듣게 하시려고 궁핍한 생활을 하게 하시려는 것이 처절하게 깨달아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훈계와 징계를 잘듣고 지혜를 꾀어 보배가 되는 인생이 될수있게 인도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