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5. 24(금) 큐티 나눔
제목: 큐티의 복록(잠언 12:1-14절)
저는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기에 훈계와 징계를 싫어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나처럼 딴 짓 하지 말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라가 주제가였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얼마나 저의 옳고 그름의 훈계와 징계가 싫었을지 그때는 몰랐습니다.(1절) 신앙생활을 해도 하나님보다 앞선 내 열심으로 물질의 금송아지를 숭배하며 말씀에 뿌리가 없으니 남편의 수고로 사건이 올 때마다 요동했습니다.(3절) 능력이 없다며 남편을 29년 동안 무시하며 살았기에 어진 여인과는 거리가 멀었고, 지아비의 위상을 높여주는 면류관이 되지 못해, 지아비의 뼈를 썩게 해서 남편의 잇몸이 다 무너져 내리고, 임플란트를 9개나 해야 하는 치과치료를 받게 된 것 같습니다.(4절)
이 땅에서 거룩이 아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기에 직장생활을 할 때도 사무실의 비품을 내 것처럼 쓰며 정직하게 살지 못했고, 장애인활동 보조사로 일할 때는 대상자에게 제공하지 않은 시간을 제공한 것처럼 속이는 악을 도모하기도 했습니다.(5절) 특별히 남편을 무시하는 제 눈빛과 표정으로 남편에게 29년 동안 상처를 주고, 피를 흘리게 했는데, 우리들 공동체에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15년을 양육 받게 되니 이제는 내 주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자기 부인이 되어 남편을 존중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기 시작하니 남편이 구원에 이르는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있습니다.(6절)
하나님 없이 행복을 꿈꾸며 살 때는 불의의 이익을 탐하며 뿌리가 없으니 늘 사건과 환경에 요동치며 남편을 원망했는데, 이제는 15년 동안 들은 구속사의 말씀이 뿌리가 되니 남편도 부목자로 목장을 가장 좋아하며 섬기게 되는 결실을 맺게 하셨습니다.(12절) 요즘에 저는 생활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마트, 약국, 병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아저씨, 아파트 청소 도우미 여사님 등 가는 곳마다 우리들 교회 주보와 간단한 간식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 못했는데, 최근에 함께 부부목장에서 예배를 드렸던 남기용 목자님이 사명을 다하고 순교한 사건을 통해 제게 성령이 임해 내 열심의 모델인 예후에서 전심의 모델인 여호나답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입술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되니 때마다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시는 까마귀 택배가 계속 되게 하시고, 불신교제로 예배의 자리를 떠난 아들도 회복되어, 예배를 드리고, 불신 여친이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고, 국가직 공무원 1차 필기시험을 합격한 딸도 예배가 회복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제가 큐티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복록이 되었습니다.(14절) 이제 7월에 있을 국내 THINK TRIP(세종)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맡은 회계의 역할을 전심으로 정직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하기
매일 큐티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큐티나눔을 지체들에게 공유하겠습니다.
생활전도를 통해 전도대상자 리스트를 작성했는데, 주1회 이상 씩 찾아가 복음을 전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