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일과 되는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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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3
스 6 : 13 ~ 22
다리오왕의 조서가 내려지고 백성들의 열심이 성전을 재건 하였습니다.
사마리아 총독 닷드내도 하나님께서 선한 마음을 갖도록 감동 시켜기 때문에 일시적
으로나마 이스라엘을 도왔고, 다리오왕의 엄명에 따라 도왔기에(언제 변할지 모르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둘러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간을 70년으로 설정한것은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된 B.C 586 년부터 재건된
B.C 516 년까지를 말 합니다. (성전중심) 그 기간동안 공식적인 제사를 못드렸습니다.
성전이 성공적으로 재건된데는 맨 먼저 그 주체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지으신것
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성전 사역을 촉진 시킨자는 고레스와 다리오, 아닥사스다입니다.
이들 이방왕들을 하나님께서움직이셔서 성전을 재건 했습니다. 그리고 성전사역을 격려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백성들이 어려움에 빠지고 심한 방해를 받고 좌절할 때 백성들을
권면해서 재건 사업을 추진했던 사람인 학개와 스가랴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때를 잘 알아서 그 때를 놓치지 말아야 된다는것을 깨닫습
니다. 또한 하나님의 때에도 신속히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지도자로부터 일관된 영적지도를 받는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완성할수 있다는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성전을 재건했듯이 교회도
한마음과 한 뜻이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흥을 이룰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전 재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봉헌식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일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부흥운동이 주류를 이루며 기록 됩니다.
모세의 책에 기록된대로 봉헌식을 드리고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고 속죄하며 기쁨을 누린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
니다.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성전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의 희생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고 그런 의식을 통해서
장차오실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솔로몬이 성전건축후 봉헌식을 했던것 처럼 의식을 행했습니다.
비록 드린 제물의 수효는 적었지만 그 중심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선 이때의 봉헌식에는 하나님께서 도우시지 않으셨다면 결코 성전을 재건치 못했다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다 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봉헌식은 언약의 갱신을 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스라엘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언약이 파기 되었고 솔로몬의 성전도 훼파 되었었습니다.
이제 성전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하고 있는것입니다.
언약의 갱신을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속죄제를 드렸던것입니다. 언약의 갱신을 위한 속죄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양을 잡고 무교절을 지켰던것입니다.
이런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솔로몬의 때보다 더 영적 진전을 이루고 오실 메시아
에게 더 가까이 가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감사함을 느낄때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서 감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속죄의 감사도, 범사의 감사도 예배로 표시 합니다.
나의 신앙의 성숙도 하나님께 대한 경배, 또는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교제를 통해서만이
가능 합니다.
오늘 성전이 재건 되는것을 보면서 느낀것은 사람의 계교는 반드시 무너지고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세워지는 교훈을 다시 얻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성전의 재건을 끈질기게 방해해서 그 결과로 일시적으로 재건 공사가
중단 되기도 했지만 다리오왕때에 다시 성전재건이 계속 됨으로써 방해자들의 목적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악인의 계교는 그것이 아무리 치밀하다하더라도 결국은 다 무너지는데 그까닭은 모래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악인뿐만 아니라 사람의 계교는 그 동기가 아무리 선하고 목적이 가치있는 일이라고 할
찌라도 절대적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세워집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작했던 성전 재건사업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재건 사업 참여자가 1 차 귀환자 뿐이어서 소수 였고, 방해자들이 줄곳 책동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오왕 6 년에 기어코 성전은 재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일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계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숭고하신 계획에서 나왔
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리 미미하게 보여도 진리의 반석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굳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초부터 반드시 성취될일만 계획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도 나의 경험과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말씀)을 따라서 살기로 결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