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walker에 대한 짧은 답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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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2
저도 개인적으로 불교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스님들을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은사중에도 불자가 되신 분이 계십니다. 저도 한 때 불교도였습니다.
그러나 우주적인 하나님을 실존적으로 이렇게 만나고 나니 경우가 달라지더군요. 질문자가 물으신 어떻게 무한한 신을 유한한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와 그 다음 질문과 관계가 되는 것 같아 짧은 대답으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사유>이시면서 동시에 <절대사랑>이십니다. 이것을 깊이 성찰해보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종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것은 무슬림 즉 회교의 알라의 하나님입니다.
기독교 야훼의 하나님은 유한하고 한시적이고 지극히 상대적인 우리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시면서까지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대해 억만분의 일이라도 화답하지 않으면 안되는 감격의 차원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뿐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사랑이 결핍해서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야훼의 하나님은 영원 무궁충만하신 사랑으로 이 세계를 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사시는 분이십니다. 오 이와 같은 신지식이 어떻게 조부라운 이성을 가진 <나>로부터 비롯했겠습니까? 참으로 우흐로부터 부으주시는 그 애훼의 지극한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도들이 들으면 미쳤다. 너 이성을 가진 사람이니 하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차리는 가운데서 기독교 성경의 66권의 계시를 종합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라고 대답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절대사유>요 <절대사랑>입니다.
절대사유(로고스/태극/일자/프뉴마/도/무극...문화적인 상황을 달리할 뿐 고래로 인간이 찾았던 여러 절대진리의 개념 들)- 이 절대사유가 절대사랑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지극히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 절대사유가 절대사랑과 나란히 상응하는 이 기독교하나님의 깊으신 도여! 사랑이여!
sky(하늘을)walker(걸어다시시는 분)씨도 이 우주적 절대 신을 실존적으로 경험함으로 저 우주창공에 걸려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장을 의시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