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렘30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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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3
렘 30 : 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렘 30 :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렘 30 : 10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고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얻을 것이라 너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말씀하시고 사실상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는 두려움이 가득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얼굴이 창백하게 보임이 어찜이뇨 ?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서 자식을 낳고 잘 먹고 살아가고는 있지만
바벨론에 살고 있는 동안에는 평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에 거하고 있는 가운데서는 받아 누리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거할 때에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악한 마음을 가지고 악한 일들을 하고 있다든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든지 분내는 것을 고치지 못하고 음란한 가운데
욕심 가운데 빠져서 이 세상의 즐거움을 #51922;아 살아가고 있다면
두려운 마음이 항상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이 계속 되다 보면 남자들이라도 해산하는 여자처럼 되어서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랗게 되어 버리고 엄청난 환난의 날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6절)
이 모든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밖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나의 목에 멍에를 꺽어 주시고 나의 포박을 끓어 주시고 다시는 이방신을 섬기지
않게 해 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의 인생은 밤의 황제요 밤을 낮처럼 살았고 낮에는 누워 잤던 인생이었습니다
야간에 일을 한다고 그런 것이 아니라 밤에 돌아 다니면서 새벽 5시까지 4차5차로
옮겨 다니면서 술을 마시러 다녔습니다
두려움의 삶이 아니라 자포자기의 삶을 살았던 것이었습니다
사단의 포로로 잡혀서 살아가던 인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7년전에 예수님께서 나의 목에 멍에를 꺽어 버려 주시고
마귀에게 묶여 있던 포박을 끓어 주시고 이름도 다니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10절의 말씀처럼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는
말씀이 저의 삶에 임하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눈에 살짝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예수 믿기 전에는 새벽 5시에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난 뒤에
아침 7시에 대학 졸업반인 딸을 30분정도 걸리는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교 앞에 도착하면
딸 아이가 아빠! 좋은 아침이라면서 고맙다라고 하면서 학교로 들어가는데
그 시간에 저는 딸 아이를 위해 차 안에서 잠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딸 아이와 동행해 달라고 기도하는
그 때에 저의 눈시울이 붉어 지는 시간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지옥과 같은 저의 가정이었기에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과 평안함을 느끼면서 감사와 찬양이
어김없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살아가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도 밤새도록 평안이 있었습니다
술에 취해 있게 되면 얼마나 평안한지를 모릅니다
그렇치만 다음날은 후회와 지옥의 삶과 생활의 염려와 두려움이 폭풍우처럼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잠시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지만 결국 두려움의 연속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삶은 태평과 안락과 두려움이 없는 평안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한 주간을 평안한 안식 가운데
살아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