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5월 21일 화요일 ◈
◉ 지혜로 낙을 삼는 의인 ( 잠언 10:18 -32 )
▷ 유익한 말, 독이 되는 말
18.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요 중상하는 자는 미련한 자이니라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20.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 의인과 악인의 차이
22.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23.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 의인의 안전과 악인의 허무함
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28.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29.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30.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32.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잠언 10장 18절에서 3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로 낙을 삼는 의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지혜로 낙을 삼는 의인이 되려면
◉ 첫째, 입술을 제어하고 말씀으로 단련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18절에서 21절까지 의인의 언어와 악인의 언어를 비교합니다. 18절에 ampldquo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요 중상하는 자는 미련한 자이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는 미움이 나쁘다는 걸 알기에 교양 있는 척 감추려다가 거짓말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그러다보면 내가 참았다는 생각에 분이 올라와서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을 중상모략( 中傷謀略 :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다 ) 하고 비난하지요. 그러니 진정 거듭나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입 amprsquo입니다. 19절에 ampldquo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amprdquo고 해요. 말이 많아지다 보면 실수도 하고 말로서 죄를 짓기도 쉽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입술을 제어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꼭 필요한 말을 하는 죄를 얻게 되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누가복음 21장 19절에서 ampldquo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amprdquo고 하셨어요. 내가 말로서 자꾸만 실수하고 생색내고 참소한다면 전적으로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0절과 21절에서는 ampldquo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의인의 혀는 적절한 때에 적합한 말을 하기에 순은과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참고 인내하는 사람의 말은 마치 보석을 캐는 것 같은 깨달음을 주지요. 보석 같은 가르침으로 여러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반면에 악인의 혀는 어떠한가요? 말이 많기는 하지만 가치가 별로 없고 미련합니다. 말씀으로 단련하지 못했기에 지혜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건이 찾아오면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거에요.
▶ 적용해 보세요.
◎ 입술을 제어하여 필요한 말을 합니까? 무절제하여 말의 실수와 허물이 많습니까? 내 마음을 감추며 다른 사람에게 중상( 中傷 :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함. 이간질 )하고 참소( 讒訴 :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 지혜로 낙을 삼는 의인이 되려면
◉ 둘째,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그분의 도를 따라야 합니다.
22절부터는 의인의 악인의 특징을 대조합니다. 22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amprdquo고 해요. 만일 자녀가 공부를 잘하거나 우리 집안이 부유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내 욕심으로 했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누군가가 나를 시기하지는 않을까? 지금 있는 돈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그래서 가난하게 되지는 않을까? amprsquo하며 무언가가 이루어진 그 순간부터 근심과 걱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반면에 주님이 부하게 하셨다면 마음에 평안이 깃들게 되지요. 하나님이 주신 복이기에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시겠구나 amprsquo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3절 24절에 ampldquo 미련한 자는 행악을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술과 도박, 유흥 등.. 오직 나의 오감만을 만족시키는 것들에 푹 빠진 채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그저 기가 막힐 뿐입니다. 행악으로 낙을 삼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 있을 때는 물의 무게를 잘 느끼지 못해요. 하지만 밖에 나와서 그 물의 일부라도 머리에 지고 있다면 견딜 수가 없지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내가 악의 무게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예요. 내가 악의 무게를 느끼지 않고 행악을 낙으로 삼으면 죄의식 때문에 24절 말씀대로 두려움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걱정과 근심 가운데 허무함을 느낄 뿐입니다. 반면에 명철한 자는 지혜를 낙으로 삼기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을 양육하고 봉사하며 섬기는 이 모든 것이 기쁨이니 어찌 명철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의인의 원함은 ampldquo 거룩 amprdquo이고 ampldquo 구별된 소망 amprdquo이기에 하나님이 친히 그 소망을 이루어 가십니다. 25절에 ampldquo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같으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 인생에 회오리바람 같은 사건은 수도 없이 오고 갑니다. 그 광풍이 악인에게는 휩쓸려 사라지는 심판의 사건 amprsquo이지만, 의인에게는 도리어 굳건히 서는 구원의 사건 amprsquo이 됩니다. 악인의 죽음은 영원한 사망 amprsquo이지만, 의인의 죽음은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는 영생의 과정 amprsquo입니다. 의인이 영원한 기초 같다는 말이 이런 의미인 것이에요. 그리고 솔로몬은 부지런함을 강조합니다. 26절에 ampldquo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amprdquo고 해요. 이렇듯 게으른 사람은 타인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또 누구에게나 슬픔을 줍니다. 부모의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도 아프게 합니다. 아무리 훈계를 받고 말씀을 들어도 행함이 없기에 듣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어떤 일로 낙을 삼고 있나요? 지혜로 낙을 삼나요? 행악으로 낙을 삼나요? 죄 무게나 느껴져 회개하나요? 그저 죄의식 때문에 두렵기만 한가요?
[ 묵상간증 ]
▷▷ 귀찮아~ 다 귀찮아~ amprsquo하며 게으름을 부린 것을 회개한다는 중학교 2학년의 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귀찮아, 다 귀찮아 )
저는 사교성이 없고 체력도 약해서 친구들과 뛰어놀지 못해요. 집에 TV나 게임기도 없다보니 책에 중독되어 버렸지요. 매일 군것질하고 도서관에도 가기가 귀찮아 책을 사서 읽었지요. 제가 읽은 책들은 모두 소설책인데 혼자 웃으면서 읽고 나면 금세 잊어버리는 그런 책들이었어요. 제가 읽은 책에 대해서 말하는 게 저의 낙인데 엄마는 소설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 말에 경청해주지 못하실 때가 많아요. 그럴 때면 미련한 저는 엄마와 동생에게 짜증을 내고 행악을 부려요. ampldquo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amprdquo라는 24절 말씀은 항상 저에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기말고사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집필을 미루고 미룬 간증문도 있고, 포트폴리오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준비를 못해서 아침에 해야 해요. 연극 대본도 외워야 하고 떠나시는 전도사님께 편지도 써야 하지요. 전날부터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새 공포가 되어버린 숙제와 약속들이 거친 파도처럼 임하니 오늘 본문에 나오는 멸망이라는 단어가 씁쓸하게 느껴져요. 내가 도대체 왜 주님에게서 이렇게 벗어났나? amprsquo후회도 되요. 그러나 변함없이 말씀하시며 저를 기다려주시는 주께 순종해서 30절 말씀처럼 주님 안에 거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잠자기 전에 책을 보다가 늦게 자는 습관을 버리고 숙제와 공부를 미리미리 하겠습니다. 게을러서 약속을 못 지킨 것을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늦더라도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입니다.
[ 역시~ 적용을 아주 말씀대로 빛깔나게 하네요. 책 읽는 것은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 반드시 앞세우고 책을 읽어야 그 모든 것이 앞으로 살아 움직일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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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절 28절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얻는 축복을 얘기합니다. ampldquo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의인은 소망이 이루어져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복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악인의 소망은 헛된 것에 불과하기에 그것이 이루어져도 그 소망은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고 멸망할 뿐입니다. 31절 32절에서는 다시금 의인과 악인의 언어를 대조합니다. ampldquo 의인의 입은 지혜를 불러오지만 악인의 혀는 베임을 당한다 amprdquo고 해요. 그만큼 말실수의 결과가 크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떤 말을 해야 하는 지 매순간 말씀으로 분별합니다. 구원을 위한 말, 기쁘게 하는 말을 잘 아는 사람이지요. 오늘도 지혜로 낙을 삼아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말하고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이 언어로 드러나기 마련인데 행악을 낙으로 삼다보니 근심하고 거짓되며 중상하는 말을 했습니다. 미움을 감추고 생색을 내다보니 미련한 말을 함이 입술로 지은 죄가 참으로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니 회오리바람 같은 사건이 찾아오면 금세 무너지고 곁에 있는 식구들의 이를 시리게 하며 눈을 따갑게 하는 장본인이 바로 저희입니다. 주님 이런 저희를 말씀으로 단련하여 주셔서 입술을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지혜로 낙을 삼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길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생각과 입술의 말이 거듭나길 원합니다. 참고 인내함으로 영원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곁에 있는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언행을 지혜롭게 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복된 인생을 살아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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