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래 사는 것-장수(잠언10:18-32)
■ 성경구절:
▪︎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20절)
▪︎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25절)
▪︎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27절)
■ 질문하기
▪︎ 왜, 오래 사는 것을 말씀 하시면서입과 말에 대해 경고를 하시는가?
■ 묵상하기
▪︎ 오늘 큐티를 하면서 진정한 장수의 의미에 대해생각해 보았다.
▪︎ 어제부터 시작된 잠언에서 의인과 악인을 대비하는 내용이 많으며, 특히 입, 입술, 혀,말의 사용에 따라 의인과 악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내가 하는말로 인해 생명을 주기도 하고죽음으로 몰기도 한다는 것이다.
▪︎ 오늘 큐티를 하면서, 이 땅에서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끝이 있으며, 그 후 하나님 앞에섰을 때, 오래토록 살아온 이땅에서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무엇을 내놓아야 하는데, 무엇을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다행히오늘 본문에서 그 답이 있었다.
▪︎ 20절에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내가 의인이 되기 위해서 나의 입술을 교육에 사용하라는 것이다.
▪︎ 내가 말씀을 모를 때, 나의 입술은 오직 나를 위해 사용했다. 목사님께서 주일 설교(2024-5-19, 그 죄에서 떠나라)에서,열심의 끝에는 속임수가 있다는 어느 성도의 나눔을 소개했는데, 그 부분이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나도 한 열심을 했지만, 대부분의 나의 입술을 사기치는데 사용한 것 같다. 100% 전심의 이타적인 교육 용도로 쓴 기억이 별로 없다.
▪︎ 이랬던 내가 말씀공동체를 만나서, 소그룹 리더가 되었고, 이제는최소 1주일에 몇시간은 나의 입술을 이타적으로 쓰는 구조에 있다.
▪︎ 오늘 본문 2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장수를 한다고 하신다. 큐티 본문 해설에서, 이 땅에서 오래 사는 것이 장수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간만 카운트된다는 뜻으로 보인다. 생각해 보니, 나의 일생에서 여호와를 경외한 시간은 목장예배를 준비하고 참여한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간은 나의 입술을 이타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장수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이러한 이타적인 시간의 길고 짧음을 보시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유익을 위해 사기치면서 타인을 죽음의 길로 몰아간시간은 뺄 것이 분명하다.
▪︎ 2014년 1월에 등록하여 목장에 배치받고 나서 지금까지 결석한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교회에 처음 왔을당시 직장의 말석에 떨어져 있었는데, 목장에 참석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1시간 일찍 퇴근하기 위해 은금같은연차를 사용했었다. 목장에 8번 참석하면 하루 휴가가 제해졌지만, 아깝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 그것이 습관적으로 행하던 열심으로 시작했겠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열심이라도 이렇게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칭찬을 해주시는 것 같다.
▪︎ 아울러, 목자 초짜 때, 목장예배가 예정된 금요일 새벽에 이석증 현상이 찾아왔는데도, 구토증을 참기위해 종일 금식을 하면서, 저녁 목장예배를 드렸는데, 주일설교 때 말씀하신 예후의 열심과 여호나답의 전심(2024-5-19, 그 죄에서 떠나라, 김양재목사님 설교)을 놓고 생각해 보니, 질병이라는 고난 속에서 행한 열심은, 전심으로 카운트 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 적용하기
1. 목장예배 참석의 개근 기간을 계속 연장해 나가겠습니다.
2. 하루생활 중에 말씀과 관련되는 시간(큐티, 설교듣기, 등)을 1/5(2/10)정도로 올려 보겠습니다.
■ 기도하기
주님, 오늘 잠언 묵상을 통해 진정한 장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나의 입술로 타인에게 영적 양육을 하는 것이, 나중에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저의 자산이며 그 이타적인 기간만이 저의 진정한 이 땅의 장수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입술이 이런 용도로 계속 사용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목장예배에 개근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십시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