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반대되는 두 인생 잠10:1~17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기쁨이고 지식을 간직하나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며 멸망에 가깝고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고 합니다
나는 허물을 가릴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며칠간 계속된 남편의 편두통을 위해 저는 아침 저녁으로 남편을 위한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공동체의 나눔을 통해 남편이 겪는 두통의 원인이 파악이 되었기에 가정예배가 회복되어야 남편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깨달고 이번주 부터 정해진 시간에 혼자라도 잠언으로 다시 예배를 회복해야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남편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을 앓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피곤하고 힘든 생각보다 남편을 위한 마음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 바쁜 아침에는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넓은 등이 좁아진 것을 보면서 나의 피곤함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예후와 같이 편한 성이 아니라 여호나답처럼 광야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나가고 멈추고 세우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욥, 하박국, 호세아, 열왕기하와 이사야 말씀을 통해 계속하여 멸망과 심판 무너지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때에 듣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기에 아비에게 기쁨이 되는 것처럼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안에서 공동체를 세우며 잘 붙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저런 모양으로 힘든 가정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한 가운데 있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서서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고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을 가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로 시작된 한 주도 내 입에 감사와 기쁨과 사랑의 말만 담을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적용 : 주위에 아픈 사람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