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큐티 곳간에는 무엇이 있을지...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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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2
스 6:1~12
서적 곳간에서 지난 날의 조서를 발견하여...
다시금 성전 건축을 지시하는 다리오왕을 묵상하면서...
저도 오늘은...
지난 날 큐티하며 기록해 놓은 것들과,
큐티 나눔에 올려 놓은 저의 나눔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제가 어떤 적용을 했고,
어떤 결단을 했으며,
어떤 회개를 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그렇게 잊어버린 지난 날의 은혜와, 적용과 결단을,
저의 큐티 곳간에서 찾아 읽고 있노라면,
지금 전을 건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분명 그 곳간에는 절절한 회개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지은 것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란 것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있는 어떤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짓고 있는 전을 잘 지을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고레스왕의 조서가 서적 곳간에서 발견됩니다.
그래서 그 동안 중단 되었던 전 건축을 다시 하게 됩니다.
전 건축을 방해하던 사람들은,
혹을 떼려다 오히려 경비와 제물들을 도와줘야하는...혹을 붙이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 때문입니다.
비록 짓다가 중단된 전을 16년 동안 기다렸지만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이런 결과가 왔습니다.
오늘 말씀묵상하며 교훈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짓고자 하시는 전은 꼭 건축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방해를 하고 허물려 해도 꼭 지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단되면 다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전 짓는 것 방해하면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한대 맞고 다른 사람 전 건축하는 것 도와 주지 말고,
내가 미리 나서서 도아줘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짓고자 하시는 전 방해하지 말고,
내가 먼저 물질로 도와주고...제물로 도와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왕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왕과 왕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겠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오늘은...지난 날 저의 큐티 곳간을 뒤적여 보며,
그곳에서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는 짓고 싶지 않은 어떤 전을 짓는데,
순종하도록 감동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