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포로로서 인내의 삶을 살리라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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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2
오늘의 말씀중 나의 캐랙터는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이다. 고단한 포로소 생활에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들이 있다. 곧 귀환할 것이라는 희망의 소리, 아직도 멀었다 70년은 걸릴 것이니 뿌리내리고 정착하라는 소리. 영적분별이 있는 나는 거짓 소망으로 우왕좌왕하지 않고 하나님의 년수, 하나님의 때가 도래하기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도의 분량을 채우며 기다릴 것이다.
출근하여 이멜을 열어 보니 안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나름 기도모임과 집중기도등 충만하고 보람차게 보낸 주말이어서 내심 출근하며 오늘은 뭔가 짠하고 해가 비칠까 기대 했다. 아! 아직은 아니구나!
이 고난이 나의 죄를 인한 것인가?: 지난 달 직원 급여 문제는 어쨌거나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너그러웠어야 했다. 주님 회개합니다. 저의 사랑이 부족했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더라도 나는 축복의 통로이므로 늘 타인에 대해 덕을 세우고 선한 마음을 가져야 이 통로가 막히지 않을 것이다.
사탄의 참소인가?: 마귀는 내가 낙심하고 불안에 떨기를 바란다. 넌 별수 없어라고 정죄하길 바란다. 흠. 안되지! 나는 인내로 견뎌낼 것이다. 네까짓게 나를 흔들어 봤자, 나는 끄떡도 않아. 네가 돈명예가족기타등등으로 흔들어대도 나는 낙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할 것이다.
주님, 오늘을 승리할 힘을 제게 주십시오. 주님을 향한 기쁨과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하루를 보내길 원합니다. 늘 저와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