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5. 18(토) 큐티 나눔 하박국 2:12-20절 큐티는 오직 펜티로amprsquo
18절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절 나무에게 깨라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휸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매주 토요일은 남동생 가족과 요양원에 계신 친정 엄마께 면회를 가는 날입니다. 오늘도 엄마를 면회하고 와서 일주일 먹을 식재료 장을 보고, 집안일을 하며, 날이 너무 좋아 산책도 했습니다. 아침에 엄마 면회를 가느라 큐티를 눈으로 눈티만 했는데, 새벽큐티를 들으며 귀티를 하는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올 2월에 삐끗한 허리가 점점 좋아지는가 싶더니 오늘따라 너무 아팠습니다. 허리가 아프니 자동으로 큐티 책을 다시 펴서 펜을 들어 적으면서 펜티를 시작했습니다.
제목부터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amprsquo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고 하시네.... ...내가 잠잠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를 묵상했습니다. 어제 부부목장에 가기 전 산책하기 위해 전도 가방을 들고 나왔습니다. 요즘 아파트 주변 상가를 다니며 물건을 살 때 마다 주보와 간식을 전하며 전도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갔던 아이스크림 전문점 알바생을 만나려고 갔더니, 그곳에 편의점 주말 저녁 알바를 구한다는 광고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 단지에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편의점이 들어왔는데, 그곳에서 구하는 알바 광고였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주말 저녁이면 예배와 목장 섬기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아 바로 찾아갔고, 사장님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 나이 53세에 편의점 알바는 처음 해 보는 일인데, 그 자리에서 오케이 승낙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얘기하니 해보라고 했고, 남편과 함께 부부목장을 갔습니다. 목장에서는 제가 허리도 안 좋은데, 괜챦을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저는 어디서든 인정받는 특별예복을 입고 싶은 마음을 감춘 채 남편이 식당에서 일하며 벌어오는 알바비에 순종하며 돈을 내려놓으니 하나님이 돈을 벌게 해주셨다면서 돈의 신인 바알을 섬기고 있는 제 속을 감추었습니다.
어제 큐티 말씀으로엄마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았어amprsquo라고 아침에 펜티를 했는데, 저녁에 돈의 바알이 편의점 알바로 유혹하니 바로 넘어갔고, 오늘 아침엔 엄마 면회를 핑계로 펜티하지 않으니 여전히 제가 돈으로 새긴 우상을 만들고, 돈으로 부어 만든 우상이 거짓 스승인 줄도 모르고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며,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는 돈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18-19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남편과 함께 7월에 세종으로 THINK TRIP을 가는데, 다음 주일 저녁부터 국내선교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주일 저녁에 모임을 갖는다는 공지를 보게 되면서 주말 저녁 편의점 알바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며, 지금은 제게 맡겨주신 세종 THINK TRIP의 회계 역할을 잠잠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회개할 것 밖에 없기에 하나님은 이번에도 제게 회계를 맡기신 것 같습니다. 제가 참석하는 4개의 모임에서 저는 모두 회계를 맡고 있는데,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인생이라 제게 회계를 맡기신 것 같습니다. 큐티는 눈티도 안 되고, 귀티도 안 되고, 오직 펜티로 해야 정석입니다. 오늘 큐티를 펜티하고 나서 편의점에 직접 찾아가 주말 알바는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적용하기
어떤 일에든 내 생각을 내려놓고, 그날 주신 큐티 말씀으로 펜티하며, 여호와께 잠잠히 묻자와 가로되를 먼저 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여유를 누리며 큐티를 눈티와 귀티만 했는데, 펜티로 큐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