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426장(날 위하여 날 위하여), 찬410장 (아,하나님의 은혜로)
기도/ 가족 중
성경/ 마15:29~39 (당일 매일성경 큐티본문)
설교/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
가족 나눔과 합심기도/ 다함께
주기도문/ 다함께
새해입니다. 말 그대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 우리 가족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다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시작을 갖는 것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새로운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주님을 깊이 만나 진정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를 기도합니다.
1. 큰 무리가 예수의 발 앞에 각 양 각 색의 병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30~31上) 고난의 재료들을 가지고 나아간 것입니다. 고쳐주시고 치유하여 주실 것에 대한 기대요, 열망이 있었습니다. 다리 저는 사람을 데리고 왔더니 그가 걸었다고 했습니다.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그 분께 나아왔더니 그들이 보게 되었고,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남”에는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우리의 필요, 사모함 등이 있습니다. 주님은 만나주시는 각 사람의 필요대로 치유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나는 듣고 싶은데 주님은 입을 고쳐주시거나 그러시지 않았습니다. 가장 필요한 은혜를 적시 적소에 부어 주십니다.
(나눔) 주님의 발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할 나의 고난의 재료들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내가 데리고 가야할 그러한 사람은 주변에 없습니까?
2.큰 무리가 예수님의 행하신 권능과 치유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31절 下)
마11:20~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책망하셨습니다. 그 권능을 두로(Tyre)와 시돈(Sidon), 즉 이방 땅에서 행하였다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서 회개를 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치유와 능력은 우리를 회개로 나아가게 합니다. 내 죄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연약하기에, 내가 아프기에 주님의 치료가 필요한 것이니, 따라서 내가 받을 만해서 받게 되는 축복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마땅한 예배의 태도입니다. 온 무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은 마땅한 태도였습니다. 우리도 마땅한 예배의 태도로 우리의 모든 삶의 사건들 속에서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눔) 하나님께서 작년 한 해 동안에 나의 연약함과 고난 속에서 치료하시고 회복을 주신 사건은 무엇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
3. 큰 무리들은 영적인 풍요는 누렸지만, 실제로 그들은 배가 고팠습니다. 그 상태로는 길에서 기진할까 하신 주님은 무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도저히 그냥 보내지 못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또 다시 작은 생선 두어 마리로 여자와 어린아이를 제외한 4천명을 먹이시고 보내십니다.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주님은 육신의 배고픔도 채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 수단이나 도움에 매이지 아니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고 적음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적,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올 한 해, 매 순간순간 마다 주님께 우리의 연약함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하여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지난 한 해 나의 영적인 필요와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신 사건은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내가 돌아봐야 할 가족, 지체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