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예배모범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찬송가: 새182 통169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새 589 통308 (넓은 들에 익은 곡식)
-기도: 가족 중
-성경본문: 로마서 8:1-17 (당일 큐티인 본문)
-설교: 성령 안에서의 새로운 삶
-가족 나눔과 합심기도: 다함께
-주기도문: 다함께
한해의 결실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명절인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예배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정죄함이 없는 이유 (1-4절)
죄인됨과 정죄에서 자유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심판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다 받으셨기에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정죄함에서 자유하게 되었다는 것은 다른 법(7:23)인 생명의 성령의 법이 다스리는 영역에서 살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성령의 법 아래로 옮겨질 수 있는 것은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예수님의 순종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죄함을 받지 않아도 교만할 수 없고, 이웃을 향한 잘못이 있을 때 그 책임을 기꺼이 지는 것이야말로 이런 은혜를 입은 자의 마땅한 반응입니다.
*가정과 인간관계의 정죄에서 내가 즉시 인정해야 할 나의 잘못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1-2절)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5-10절)
육의 생각은 늘 자신이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을 남과 비교하며 환경과 상황을 탓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본문은 이런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합니다. 영을 따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환경에서 구원을 위해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환경을 탓하는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큰 차이인데, 그리스도인은 그 생각을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매 순간 결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때 영적인 생각은 자신의 연약함도 쓰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르는 믿음이 증명합니다.
*내가 주로 하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그 속에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까? (5-6절)
성령으로 인도받는 자녀 (11-17절)
인간은 죽음 앞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지만,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꼭 몸의 죽음만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가 자포자기 한 질병과 중독, 나쁜 습관처럼 헤어 나올 수 없던 것들도 포함합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자를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보장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녀는 상속자의 신분도 되기에 예수님께서 받으신 영광뿐만 아니라 고난도 같이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통해 온갖 권리와 영광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잠시 받는 고난도 기쁨으로 견디는 인내의 적용을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내게 보기 원하시는, 살아나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11절)
기도하기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해방하신 하나님, 그 은혜를 받은 자녀답게 성령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따르기 원합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오늘 모여 예배하는 우리 가정이 하나님 뜻대로 정죄함이 없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며, 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명공동체로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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