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설날_예배_모범.hwp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가/ 새508장 통270장(우리가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새510장 통276장(하나님의 진리등대)
대표기도/ 가족 중
성경본문/ 사도행전 19:21 - 31(당일 큐티인 본문)
설교/ 적지 않은 소동
가족 나눔과 합심기도/ 다함께
주기도문/ 다함께
민속의 명절인 설날에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명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은혜가 오늘 예배 가운데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바울의 선교 방문계획(21-22절)
바울은 에베소에서 복음의 열매를 얻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예루살렘과 로마를 방문할 때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가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마게도냐는 바울이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고 예루살렘교회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연보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화해를 위해, 또한 이방인의 사역의 성과와 구제헌금을 가지고 로마까지 방문할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이 있는 예루살렘임에도 이방인의 헌금을 가지고 도우러 가려고 합니다. 이처럼 영혼 구원과 복음 전하는 것이 사명이 되면 말씀 듣는 “내가” 바로 복음 전할 한 사람이며 복음 전하는 사명을 말씀 듣는 “나”를 통해 주십니다.
내가 명절에 방문해야할 예루살렘과 로마는 어디 입니까?
데메드리오의 선동(23~27절)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심기가 불편하여 복음운동을 방해하는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나타났습니다. 아데미는 소아시아 지역에서 먼 옛날부터 숭배해 오던 모신(母神)에게 에베소인들이 붙인 이름이며, 자연계에 생명을 준다고 믿었습니다.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고 광범위한 지역에 퍼져있어서 막대한 수익을 가져다준 이 사업이 위협을 받게 되자 그 불안감으로 데메드리오가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재정적 손실을 무릅쓰고 복음을 받아들인 마술사가 있는 반면 경제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선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라도 받아야 할 엄청난 것이며 그 것 때문에 나를 특별히 뽑아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나의 기득권이 위협 당할까봐 선동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연극장의 소요(28~31절)
에베소인들은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선동하는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연극장으로 모여듭니다. 강력한 복음의 위력 앞에서 자신들의 기득권과 생업이 위협받는다 생각하니 불안함과 피해의식이 올라오고 분노를 합니다. 바울과 함께 동행 했다는 것으로 가이오와 아리스다고가 붙잡혀 가게 되고 그것을 본 바울은 함께 고난을 겪으려고 가지만 모두가 들어가지 못 하도록 만류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들어가야 할 때와 들어가지 않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 대신 자신들의 육체와 우상을 섬기며 물질을 최고로 아는 자 들이 있는 곳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이것을 잘 분별하는 것이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들어가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
기도
설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엄청난 복음의 능력을 보고서도 나의 유익만 생각하는 에베소인들이 바로 내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나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직 구원 때문에 나아가는 말씀 듣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듣는 내가 복음을 전할자라 하시니 이 사명을 잘 깨닫고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인 가족위에도 함께 하시어서 복음의 능력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