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백 | 사도신경찬송가 | 96장(예수님은 누구신가), 85장(구주를 생각만 해도)
기도 | 가족 중
성경본문 | 에스라 5:6-17 (당일 큐티인 본문)
설교 | 우리가 다시 건축하리라
가족 나눔과 합심기도 | 다함께
주기도문 | 함께
추석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명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은혜가 오늘 예배 가운데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6-10절
중단되었던 성전 건축을 다시 재개하자, 강 건너편에 살고 있는 총독 닷드내와 그의 동료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파견되었습니다. 그들은 먼저 성전 건축의 진행 상태를 살핀 후, 누구의 명으로 성전을 짓느냐고 신문하듯 묻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고자 할 때 세상 사람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강 건너편에 살고있는 친척들을 오랫만에 만날을 때, 그들은 요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항상 대답할 말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들어오셔서 다시 짓기 시작한 성전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11-16절
총독의 질문에 막힘없는 대답을 했습니다. 세상 지식으로 대답하지 않고, 자기의 신앙 고백으로 대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말에 막힘이 없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음으로 성전이 헐리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성전이 무너졌는지를 말씀으로 정확하게 해석 받아야 합니다. 성전을 무너트린 느부갓네살 왕이 있는가 하면,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성전의 금은 그릇을 다 내어주는 고레스 왕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좋고, 누구는 나쁜 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느부갓네살도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신 왕이고, 고레스도 나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사용하신 왕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 총독에게 대답할 나의 신앙고백은 무엇입니까?
17절
사마리아인들의 상소문(4장)과 비교해 볼 때 닷드내의 상소문은 상당 부분 공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유대 백성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고레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조서를 내린 것이 사실인지, 바벨론의 문서 보관소에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함과 아울러, 성전 재건에 관한 다리오 왕 자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문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전 건축은 15년 전, 고레스 왕이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1:3)는 조서를 내림으로 시작이 되었던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하나님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1:1).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어가십니다.
* 우리 집안의 구속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누구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까?
기도하기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신앙고백으로 친척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낼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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