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영적후사를 길러내고 우리의 아버지들을 영적 제사장으로 세우며 영혼 구원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시작했던 영아부가 벌써 만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와 함께 신실함으로 예배드려주신 부모님들의 믿음과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선생님들의 헌신 덕에 저희 영아부는 가족 공동체가 되었고 현재 백오십명(휘문 +분당)이 넘는 아기들과 부모님이 드리는 예배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교회에 주신 축복의 현장을 눈으로 목도하며 여기가 바로 '작은 우리들 교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은혜 넘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이제 영아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 뿐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느라 영육간에 지치게 되는 부모님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로 일대일 탁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유아부에 등반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24개월이상), 영아부 예배 후 부모님은 2부예배를 드리고 아이는 선생님께서 일대일로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아기들을 좋아하고, 잘 돌보시는 성도님들의 섬김이 필요합니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육아기간 동안 영육간에 지쳐 우울증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돕는 것이 이슈인데, 우리들 교회야말로 구체적으로 그런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성도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많이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고, 미혼인 분도 아이의 눈높이로 신나게 놀아주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고 하는 옛 말이 있습니다. 예전보다 육아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더 많아졌지만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벅찬 육아생활에 몸과 마음이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사랑받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들 영적 후사는 한 사람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날 때부터 공동체에서 키워지는 아이입니다.
비록 우리에게 마을은 없지만 공동체의 일원이신 여러분들이 마을이 되어주셔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영아부예배시간:10시45분~11시 30분
* 일대일 탁아서비스: 11시30분~2부예배 말씀 후까지.
* 대상연령: 24개월 이상~33개월 아이들
* 선생님 자격요건: 우리들교회 일대일 양육훈련 수료자 이상 /아기들을 너무너무 이뻐하시고 잘 돌보시는 분/ 아이를 1시간 이상 안고 놀아도 체력에 이상 없으신 분/ 목장에 참석하고 계신 분/
* 문의사항: 박지선 전도사(010-6353-3477)
* 일대일 탁아 서비스는 휘문에서 먼저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