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고난 가운데 절망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에게
김양재 목사가 들려주는 마태복음 큐티 설교!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라는 별칭의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마태복음 큐티 노트 네 번째 책이다(마태복음 15~18장). 이 책에는 하나둘 꽁꽁 숨겨 둔 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며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김양재식 큐티 나눔의 독특함이 잘 묻어나고 있다. 말씀을 삶에 깊이 적용하며 사는 거룩한 복음의 용사들, 바로 그들이 천국을 보여 주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지혜가 담겨 있다. 또한 각 장마다 강해 설교와 함께 ‘말씀으로 기도하기’, ‘우리들 묵상 간증’, ‘기도’ 등을 실어 내 삶 깊이 적용하도록 돕는다.

1951년 출생하였으며 4대째 모태신앙이다.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 시집와 남편 구원을 위해 몸베 바지를 입고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에게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역임했다. 기독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평신도 큐티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0년 큐티선교회를 창립하였다. 2002년 10월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였다. KOSTA(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이며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 목사이다.
하나님을 잘 섬기더니 복을 받았다며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믿는 집안, 유력한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나, 연주 생활도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갇혀 지내야 하는 고된 시집살이 끝에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도 앓게 되었다.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을 각오하고 가출했으나, 가출한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다. 말씀대로 이 세상에 오시고 죽으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온몸으로 깨달으면서 교양과 엘리트 의식으로 꽁꽁 얽매여 있던 삶을 벗어던지고 영혼 구원에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남...1951년 출생하였으며 4대째 모태신앙이다.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 시집와 남편 구원을 위해 몸베 바지를 입고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에게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역임했다. 기독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평신도 큐티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0년 큐티선교회를 창립하였다. 2002년 10월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였다. KOSTA(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이며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 목사이다.
하나님을 잘 섬기더니 복을 받았다며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믿는 집안, 유력한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나, 연주 생활도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갇혀 지내야 하는 고된 시집살이 끝에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도 앓게 되었다.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을 각오하고 가출했으나, 가출한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다. 말씀대로 이 세상에 오시고 죽으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온몸으로 깨달으면서 교양과 엘리트 의식으로 꽁꽁 얽매여 있던 삶을 벗어던지고 영혼 구원에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평신도 큐티 사역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삶의 저 수치스러운 밑바닥까지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독특한 큐티 나눔으로 김양재식 말씀 마니아를 많이 만들어냈다.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실제적이고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생활 예배를 강조한다.
C3TV, CTS 기독교 TV, 국민일보에 설교방송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가정아 살아나라』,『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대개 ‘인격’이란 가면을 쓰고 상대를 만난다. 인격보다 중요한 게 나의 본모습이다. 이제는 벗고 만나야 한다. ‘우리들교회’는 일종의 ‘목욕탕’이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며 발가벗고서, 서로 때를 밀어주는 거다. 그럴 때 시원해지는 거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부모 공경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님보다 부모를 더 섬기는지, 유전과 전통을 핑계로 부모 공경하기를 회피하는지를 아십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7-9).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채 입술로만 존경하는 척하는 것을 아십니다. 부모에게 인사는 하면서 대화는 거부하는 것, 의식주는 살피는데 영적 상태는 관심 없는 것이 입술로만 섬기는 모습입니다. “난 생활비 드렸으니까 할 건 다했다.” 이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 올라갈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생활비 다 드리고 때마다 인사를 가도 내가 부모의 구원을 위해 부모의 말을 경청하는지, 같은 이야기를 수없이 반복해도 대답해 드리는지 다 보고 계십니다. “난 교회 가야 해서 그런 것까지 할 시간이 없어.”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교회 일과 주의 일을 분간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진심으로, 신실하게 공경해야 합니다. --- p.18...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부모 공경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님보다 부모를 더 섬기는지, 유전과 전통을 핑계로 부모 공경하기를 회피하는지를 아십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7-9).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채 입술로만 존경하는 척하는 것을 아십니다. 부모에게 인사는 하면서 대화는 거부하는 것, 의식주는 살피는데 영적 상태는 관심 없는 것이 입술로만 섬기는 모습입니다. “난 생활비 드렸으니까 할 건 다했다.” 이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 올라갈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생활비 다 드리고 때마다 인사를 가도 내가 부모의 구원을 위해 부모의 말을 경청하는지, 같은 이야기를 수없이 반복해도 대답해 드리는지 다 보고 계십니다. “난 교회 가야 해서 그런 것까지 할 시간이 없어.”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교회 일과 주의 일을 분간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진심으로, 신실하게 공경해야 합니다. --- p.18
가나안 여인의 기도 대상은 정확히 다윗의 자손, 메시아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 중 모세도 아니고 여호수아도 아닌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음란과 간음과 살인죄를 다 경험했지만, 자신이 모태에서부터 죄악 중에 잉태됐다고 눈물의 회개를 한 사람입니다(시 51장). 하나님은 다윗에게서 메시아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이 배운 게 없어도 알아볼 사람을 알아보았기에 ‘한 성령’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이단과 다른 종교 안에서 대상을 찾는다면 소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대상은 누구입니까?
기도의 본질은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기 딸이 흉악히 귀신 들리고 나니까 그간 이 여인이 믿었던 명예와 풍요의 우상 바알, 학벌의 우상 바알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가나안에서 저주의 인생을 살면서 마음이 낮아질 대로 낮아지니 “불쌍히 여기소서”가 저절로 나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할 때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p.38
예수님은 우리의 가이사랴 빌립보, 곧 뭔가 잘된 곳에서 신앙고백을 요구하십니다. 물질의 복을 받았으면 그것이 영적으로도 이어져 나눠 줄 것이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신앙고백이 확실치 않기에 세상의 기복 종교와 다를 바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의 축복도 좋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어떤 환경에서도 예수님을 전하고 또한 풀 권세로 해결해 주는 복이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구제도 좋고 지역 봉사도 좋지만, 그것은 교회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관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무엇보다 말씀으로 신앙고백을 확실히 하게끔 도와주고, 천국 열쇠로 모든 매인 것들을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고침을 받고 자기 죄를 보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교회가 그 일을 못하면 가정이 죽습니다. 아무리 몸을 불살라 구제해도 가정이 죽으면 허사입니다. 복 있는 교회는 음부의 문을 이길 것이기 때문에 욕심과 죄와 상처, 슬픔과 죽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뚫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pp.104-105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최선을 다했다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도무지 자기 죄를 모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들에게 고난을 받습니다. 차라리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때리고 바람피우는 남편이 자기 스스로 의롭다 하며 죄를 모르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고난 중의 고난은 육적 고난, 정신적 고난이 아니라 영적 고난입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셨어도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한 뜻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우리도 나에게 고난을 주는 사람의 배경과 구속사를 알게 되면,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중심으로 용서하는 것은 상대방과 상관없이 내 죄를 볼 때 가능합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 내 죄를 보면서, 1만 달란트 빚진 자 같은 내 식구들이 얼마나 나 때문에 수고하는가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내 모습 깨달으라고 저 사람이 내 곁에 식구로 붙어 있구나 알게 됩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가슴 절절히 느낄 때 비로소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날마다 용서 받고 용서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 쓰십니다. 아직도 용서가 안 되고 원망이 된다면 받아야 할 훈련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내 옆의 식#47281;가 사탄의 종으로 보여도 끝까지 관용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를 용서하겠습니까? 내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 보아야 합니다. --- p.116
1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는 엄청난 은혜로 구원 받았지만, 나에게 작 은 불편을 주는 식구들을 참지 못해 멱살 잡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이렇게 기도해도 갚을 마음 없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기만 원하는 우리의 악을 용서하옵소서.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못하면서도, 용서했다고 생색내며 용서의 외식이 있는 것을 용서하옵소서.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식구들이 내 옆에 있습니다. 버릴 수 없는 그들을 보며 일흔 번씩 일곱 번 내 죄를 보기 원합니다. 나 때문에 수고하는 식구들을 보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기다리며 용서하는 길밖에 없다고 하시니, 나는 힘이 없지만 주가 날 위해 빌어 주시기 때문에 용서하게 될 줄 믿습니다. 가족을 위해 창자가 끊어지도록 하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이 길이 주님께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고 주님께 두 손 들고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p.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