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추석예배모범.hwp추석예배모범(9월 22일, 수요일)
당일큐티본문/ 왕상8:22-32
찬송/ 356장(새찬송 216장)
솔로몬은 연약을 지켜 자신을 왕으로 세우시고 성전을 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그 하나님게 성전에서 기도할 때 들어주시기를 간구하며, 법정에서 올바른 판결을 내릴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22-24절) 솔로몬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같은 분이 없다며,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그동안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을 솔로몬에게까지 신실하게 지켜주셨고, 인도해 주셨기에 솔로몬의 감사는 특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눔) 나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금까지 나와 우리 가족을 인도해오시고,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주 시고 이루어 가실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고 있습니까?
(25-30절) 믿음의 조상이었던 다윗은 후손들에게 오직 자기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적용하며 그대로 살면 왕위가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온 후손들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유언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잘 되고 안되고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 가족의 태도와 믿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온가족이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자는 덕담대신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세상적인 덕담만이 오고가는 명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믿음의 헌신을 다짐하는 명절이 되어야 합니다.
나눔) 나는 집안의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어떤 덕담을 할것인지를 생각해보십시요.
(31-32절)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즉 히브리어 ‘샤마’ 직역하면 듣는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결과 재판을 받으러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놀라운 사법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왕상 3:16-28).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은 계속하여 온전한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온전한 판단의 핵심 능력은 ‘잘 듣는 것’입니다.
나눔) 나는 누구의 말이든지 잘 듣지도 않고 엉뚱한 판단을 내리고 있는 자는 아닙니까?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온가족이 믿음의 재결단을 하며, 믿음의 덕담을 나누는 가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서로의 이야기를 잘듣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셔서 다툼과 미움이 떠나는 우리가족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