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주일설교] 돌이키실 때에 기뻐하리로다 (시편 52:1-9) - 김현우 목사
닫기
HOME
|
관련 사이트
온라인지원센터
T스쿨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우리들교회
유튜브
온라인 예배
LIVE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전체메뉴
예배와 말씀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support_agent
온라인지원센터
school
T스쿨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교회 유튜브
관련 사이트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홈
>
예배와 말씀
>
설교
>
사역자설교
사역자설교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설교 :
김상건 초원지기
본문 :
창세기 4:26
날짜 :
2025.11.16
조회 5,266
|
댓글 7
댓글달기
오디오/음성 듣기
Wooridle Church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다운로드
창세기
4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유내
2025-11-21 14:01:24
초원님, 목자님... 말씀이 없으니 저희 가정 다시 떠내려 갑니다. 또 한번 이혼 문턱에 서서 초원님 설교 들으며 마음 붙잡아 봅니다. 우리 아들 이런 남편 밑에서 키우고 싶지 않은데 다시 한번 마음 붙잡아 봅니다.
권홍윤
2025-11-20 19:44:13
최광학
2025-11-17 21:08:01
저는 오늘 설교와 간증을 들으면서, 더 비참한 인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낮에는 공권력을 세우는 일을 하는척 했지만 밤에는 음지에 파고들어 온갖 죄를 지은 것을 아내가 알고 딸들이 알며,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데, 이렇게 말년에 목자의 자리에 앉게 하심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드립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지켜 본 아내와 딸들의 큰 딸의 상처가 깊습니다. 주님, 고쳐주십시오. 지금 아내와 둘째, 세째는 공동체의 덕분으로 같은 말씀으로 나누고 생활하면서 치유되고 있지만, 해외에 있는 큰딸의 상처는 주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만져주시길 믿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보에 아내가 둘째 조카에게 쓴 회개의 메시지가 나왔고, 45년간 이혼당하지 않고 호적을 유지했다는 안도감을 품고 예배에 임했는데, 마지막 공동체고백에서, 넓은 집 속의 좁은방에 갇혀있었다는 대목에서, 저의 죄를 또다시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교통사고로 부모와 생이별하고 우리집 작은방에 와있던 첫째 조카가 겪었을 외로움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제가 평생 키울 부담으로 큰조카에게 잘 대하지 못했고 구타까지 한 것이 먼저 생각났고(몇년 후 안정을 찾은 형수는 조카를 데려갔음), 제가 해외근무할 때, 사업에 망한 큰조카로부터 도움을 청한 전화와 편지를 받았지만, 궁핍한 환경에 있던 저는 SOS신호를 외면했습니다. 그후 조카는 소식 두절 상태이며, 형수는 찾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주보에 오른 둘째 조카를 내년에는 꼭 교회로 데려와서 같이 기도하는 동역자로 세워 가는 것이 제가 할 적용임을 깨닫습니다]
박래춘
2025-11-17 16:01:21
초원님과 초원님 가족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죄로 인하여 믿음을 떠났고 담임 목사님께 항의 편지를 보냈던 아들이 어제 며느리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교회에 오면 졸기만 했던 아들이 어제는 초롱초롱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한 가족의 제사장으로서 이제야 돌아와 회개를 하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저희 가정을 사랑하셔서 초원님 말씀에 모일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리옵고 다시 사는 예수님의 가정이 되겠습니다. 어제 나오는데 교회에 처음와서 우리 아이들 자라는 것을 보시고 기도해 주셨던 목장을 같이 한 신승윤 목사님이 계서서 정말 기적이구나 했습니다. 소리없이 오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샬롬
양원희
2025-11-17 15:58:12
장로님 가정이 너무귀한사역 감당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구완회
2025-11-17 00:37:06
장로님 수요예배설교를 10번이상 들었습니다.땡땡집사님으로 인해 큰은혜 받았습니다.우리들교회 등록후에도 25번이상 알콜패쇄병동을 회전문같이 반복할때마다 휘문채플강당문을 열때 마다 느꼈던 죽고 싶었던 자괴감과 내영혼 연약하여질때 주님의손이 나를 일으키심을 감사 하였습니다.오늘 미국으로 15년전 소년으로 헤어져 못본 아들들이 생각나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큰은혜 받았습니다
정영주
2025-11-16 19:09:02
친정엄마와 장로님의 간증에 웃고 울며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솔직한 모든간증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