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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가루로
우상을 가루로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23:4 ~ 14
날짜 :
2026.07.05
조회 99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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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것들의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12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김영신
2026-07-05 23:01:57
내가 우상을 섬기는 자인 줄 알았는 데 내 자신이 우상단지여서 나를 섬기고 감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한 주간 나 생각을 가루로 빻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은미
2026-07-05 22:36:36
오늘도 목사님 말씀 듣고 내가 우상공장 임이 인정되니 입이 다물어집니다.
이렇게 예배드리고 주의 말씀 들음이 안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연수
2026-07-05 21:48:46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리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성경이 요구하는 리더는 오늘 하루를 말씀에 의지해 저렇게 살아내는 것이구나!..
세상에서 내 열심과 내 실력으로 나름의 템포로 정직하게 살아가며 또 한편으로는 워너비를 좇아 살아보려 해도 늘 목이 마르고 채워지지 않아 허덕였는데, 이 공동체에 붙어 가다보니 조금씩 알게 되는 말씀의 비밀이 제게 열리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평범의 비범성을 알게 되니 원 오브 뎀으로 살고 싶어졌고 그러기 위해 성경을 차례대로 읽어가며 하나님 말씀이 저를 읽어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조금씩 알아갑니다. 점점 더 하나님과 더 친해지고 그 분 맘에 들게 살고 싶어졌습니다.
목사님 전해주시 말씀이 참 길어 온전히 집중을 한다 해도 놓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귀를 쫑긋하며 1,2부 예배드리고, 직장 목장을 하고 다시 4부를 듣습니다. 그럼 지치기도 하지만 제 자아와 욕심이 오늘 하루라도 빻아져 재가되는 참 시원케 되는 게 있어 산뜻한 주일 저녁으로 마무리되는 안식을 얻습니다.
이숙희
2026-07-05 21:28:45
내가 가진 물질과 세성 상공의 우상을 불사르고 빻아 가루로 만들어 뿌려 거듭나게 하여 주세요
심기섭
2026-07-05 19:57:43
띵크트립을 마치고 결실의 기쁨과 성공의 교만이 함께 느껴질 때에, 오늘 말씀을 통해 성공했다는 교만을 태우고 이제 출발을 앞둔 팀들을 위해 가루가 되자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일상에서 날마다 다시 큐티하며 내 우상을 가루로 빻고 내년 띵크트립을 기대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정의학
2026-07-05 19:55:05
내가 좋아하는 우상을 가루로 만들라고 하시는데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공동체에 제대로 꺼내지도 못하고 거절해 왔습니다. 그런데 아프고 나서 다리를 절게 되니 인생이 짧다는 생각에 쓸데없는 자존심, 세상의 즐거움, 건강중독, 바람생각이 이제서야 조금씩 가루로 만드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상을 태우라고 하시니 요시야가 개혁한 것처럼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공동체에 잘 고백하고 완전히 태워지고 빻아 내려지질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모든 일정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김현
2026-07-05 19:23:18
오늘도 우상공장인 제 삶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내가 가루임을 인정하고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
케냐와 튀르키예 땅에 우상이 가루가 되어지길 함께 기도할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규진
2026-07-05 19:20:02
목사님께서 오늘 설교 통해서 ‘안에 숨겨둔 우상은 절대 안죽는다고, 내 우상을 내 입으로 꺼내 놓는 순간 우상이 타기 시작한다고, 반쯤 태운 우상은 반드시 살아난다고, 완전히 태워내야 한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동안 성공과 행복 위해 내 삶의 모든 곳에 건강, 물질, 인정중독이 가득했던 것을 깨닫고 회개도 여러 번 했지만, 인식하고 태우다 말고, 합리화로 뒤로 물러서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제자리에서 몇걸음 못나간 것 같은 안타까움에 낙심이 됩니다. 그럼에도 회개한 공동체와 함께 끝까지 개혁을 이뤄간 요시야를 보면서, 저도 믿음의 공동체를 힘입어 계속 우상을 버리고 더럽게하고 빻아내리는 과제를 묵묵히 수행하겠습니다. 감동 넘치는 설교 감사합니다.
조병용
2026-07-05 17:59:52
날마다 때마다 나를 드러내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고자 합니다. 감사한 것은 말씀 보는 공동체가 있어 날마다 직면케 하여 주십니다. 가장 합당하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역할 구분 없이 나를 빻고 가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번 해외 사역에 영육의 강건함으로 지켜주시옵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한 영혼 살아나 현지에서도 우상을 빻는 역사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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