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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나...
연애하나...
설교 :
김양재
본문 :
사무엘하 13:1 ~ 19
날짜 :
2026.06.14
조회 1,399
|
댓글 19
댓글달기
사무엘하
13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6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7
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8
다말이 그 오라버니 암논의 집에 이르매 그가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9
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의 오라버니 암논에게 이르러
11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손서영
2026-06-15 00:31:47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미화하고 열심히 사신 어머니에게는 판단하며 객관화하지 못하니 가족에게 마음의 문빗장을 지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던 암논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소중한 공동체에서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나의 자기애와 돈에 대한 집착을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해서 끝장 보지 않고 인내의 연단을 쌓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문향아
2026-06-15 00:11:34
공동체와 함께 말씀을 둗고 여호와께 묻고 가는 은혜를 주셔서 내속에 자기연민과 남편을 내마음대로 하려는 뿌리깊은 교만과 자식을 내 소유물로 여기고 함부로 대할때가 많았습니다. 남편에게 따뜻한 말을 딸에게 공감해주는 언어를 사용하고 나의 부족과 수치를 공동체에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영미
2026-06-14 23:53:05
다윗의 죄가 자녀에게까지 대물림되는것을 보면서, 조상의 죄가 나에게까지 이어져 온 죄악이 내 대에서 끊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나의 잊고 있던 죄들이 다시 생각나게 하심으로 입으로만 회개하고 죄값은 치루고 싶지 않았던 저의 안일함과 교만을 돌아보며 어떤 회초리의 채찍도 100%옳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임을 미리 듣고 가게 하시니 장차 올 환난의 말씀을 미리 듣는 축복으로, 죄값을 치루고 잘 통과하며 가겠습니다. 이만큼 회개했으면 됐지라고 내 죄를 잊은채 채색옷입고 의인인척 속이며 살던 저에게, 귀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잊고 있던 내안의 암논같은 내면의 깊은 죄악을 끄집어 내주시어 채색옷을 찢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원영
2026-06-14 23:25:16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저의 허한 마음에 끝을 보려고 안목의 정욕을 찐하게 연애한 저였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제가 그렇게 된 것은 친정엄마, 남편탓이라며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있던 저였습니다.
그런 저를 회초리 맞는 사랑으로 저의 욕심과 중독 때문임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그 모든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다시 깨달으며 참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김영희
2026-06-14 22:57:37
3대째 모태신앙이지만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정 받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고 부모님에게 기복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저 또한 말씀을 들었어도 학벌과 스펙이 있어야 한다는 뿌리 깊은 세상 가치관을 버리지 못해 딸들이 대학에 입학했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요나답과 같이 교묘하게 딸들을 부추겨 또 다시 수년간 입시지옥으로 내몰아 학벌우상과 열등감을 대물림하게 만든 문제 엄마였습니다. 자녀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포장하며 암논처럼 비뚤어진 사랑했던 것을 오늘 주신 말씀 앞에 다시 회개하며 높은 기준과 내 세상 욕심을 내려놓고 신교제중인 딸을 위해 채색옷 찢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기도하는 엄마가 되기를 원합니다. 참사랑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선균
2026-06-14 22:45:30
암논의 삶이 저의 삶임을 봅니다. 아버지의 음란을 보며 성장하여 난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 해놓고 아버지 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셨고 저는 외도로 가정을 깨고 심지어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죄인입니다.
저의 죄가 다윗처럼 자식에게 되물림 되지 않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저의 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신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숙경
2026-06-14 22:45:00
다윗집안에 온갖 고난의 이유를 나단선지자를 통해 알게해 주셨는데 믿는 가정에서도 끊이지 않은 고난의 근원을 찾아 회개로 이고리를 끊어내길 기도합니다
고난의 근원을 알게 해 주시고 죄를 잘 받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김정희
2026-06-14 22:31:42
다윗에게 자녀의 고난이 시작된 것을 봅니다. 암논의 죄를 보면서 부모가 본을 보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부모의 죄가 자녀들에게 까지 내려가지 않도록 죄를 끊어내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김혜숙
2026-06-14 21:49:22
다윗 때 하나님이 경고하신 것처럼 대를 이어 죄를 짓는 암논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친구의 간교함까지 이용하는 악함이 '어떻게 저럴수가!' 하게 됩니다. 하지만 되물림되어 반복되는 것 같은 저의 중독의 죄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구원으로 인도됨을 또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김미나
2026-06-14 21:41:59
뭐든지 빨리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제게
끝을 남겨두는 사랑, 회초리 잘 맞으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랑을 하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되는 것이 없어보이는 자녀의 고난에서 제가 먼저 회개하며,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갇혀있지 않고 저 자신을 주님께, 공동체에 더 개방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이정미
2026-06-14 21:36:20
남편의 불안과 혈기로 인해 받은 상처를 평생 다말의 수치로 여기며 억울해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소천과 방황을 통해 저 또한 자기연민과 우울, 불안으로 자녀들을 아프게 한 문제 부모임을 드러내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되었다 함이 없어 최근 남편의 돈 문제 앞에서도 남편의 십일조 신앙 회복만 바라보았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돈을 쓰는 것에서 기쁨을 얻는 제 안의 암논의 정욕을 보고 회개의 자리로 인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암논의 충동에서 벗어나 계획하며 규모있게 돈쓰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문은숙
2026-06-14 21:00:01
어릴때 부제중인 엄마가 집에 돌아오는게 소원이고 기도제목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엄마를 만났는데 감사와 기쁨이 아닌 피해의식으로 미워하며 힘들었던 제가 암논입니다. 예수믿게 해준 엄마를 사랑없이 대하는 제가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엄마를 대하는 태도부터 고치겠습니다. 자녀에게 대물림 하지 않도록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경섬
2026-06-14 20:37:58
암논처럼 정욕과 욕심을 좇으면서 늘 숨기거나 회피하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회초리를 대신 맞아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수치로 끝날 인생을 구원과 사랑으로 끝나게 하신 주님의 역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재를 덮어쓰고 옷을 찢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주옥 같은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송호영
2026-06-14 19:42:36
류호찬
2026-06-14 19:29:43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또 제 죄를 봅니다. 이혼으로 자녀를 유기하고 제 죄 때문에 자녀의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 분별하지도 양육하지도 못하는 아버지입니다. 무엇보다 죄의 삯이 대물림되는 것이 인정되기에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방치하지 않고 자녀와 아픔을 같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홍성규
2026-06-14 17:44:50
은혜로 여기까지 와서 저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저역시 죄속에서 내 정욕을 위해사는 암논임이 인정이 됩니다. 그래도 암논과 같이 끝까지 않가도록 우리들 공동체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현정
2026-06-14 17:27:39
다윗같은 죄때문에 자녀에게 할말을 못하는 부모입니다. 양가에 대물림되는 상처와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책임지는 마음으로 회개하길 원합니다. 자녀때문에 남은 날들 눈물만 흘리다 갈지라도 이 악한 흐름이 끊어지길 간구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옵소서..수치를 덮어주신 십자가사랑을 기억하며 짧은인생 다말같은 적용하며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를 대신해서 귀한 말씀깨달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배한얼
2026-06-14 16:45:44
암논과 같이 100% 죄인임에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공동체라는 환경으로 선을 넘지 않게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고 지적하기에 앞서 내 옷을 찢고 울부짖으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수치스러운 숨은 부끄러움의 죄를 잘 드러내며 갈 수 있도록 먼저 오픈해 주셔서 사망이 아닌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의 삯이 자녀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가정에서 삶으로 먼저 적용하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흥식
2026-06-14 16:41:58
목사님. 재료가 먼지인지라 수준이 남자가 낮다는 말씀을 구속사로 설명해 주시니 어디서 이런 명설교를 들을 수 있을까요. 저의 열등감으로 인해 젊은 시절 정욕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수없이 상처를 주고받으며 죄를 지었던 과거를 다시 떠올리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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