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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22:12 ~ 20
날짜 :
2026.06.07
조회 1,18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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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음성 듣기
Wooridle Church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다운로드
열왕기하
22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
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윤정철
2026-06-07 23:46:03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도 오늘 요시야의 말도 다 들었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도 들어주시고 병도 낳게해 주셔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하지만 형편이 조금만 나아지면 악한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가려는 저를 위해 매주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돌이키게 해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영욱
2026-06-07 21:30:29
20여년전 남편의 세번의 외도고백후 배신감에 괴로워서 6개월간 철야예배
드릴때에 내 딸아 내가 네 맘 다 안다는
음성을 듣고 가정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오늘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의 말씀을 들으니 그때 가정을 지킨 것을 위로해
주시는 것같아 평안했습니다.
이제는 말씀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회개함으로 자녀와 고등부아이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이강욱
2026-06-07 20:53:22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훌다를 보며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난민촌과 같은 환경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며 자기 자리를 묵묵히 감당했던 훌다처럼 살아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10평도 채 되지 않는 가게에서 일한 지 벌써 11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혈기를 부리고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훌다처럼 질서에 순종하며 자기 자리를 잘 지켜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내가 틀릴 수 있다, 내가 모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묻는 것이 진짜 묻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또 지체들에게도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제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묻고 또 물을 때가 많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회개하는 패배자를 기뻐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실패하고도 회개하지 않는 패배자로 살아갈 때가 더 많습니다. 이런 저의 교만함과 악함을 말씀으로 밝히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윤영웅
2026-06-07 20:50:19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합니다 듣고 계신줄 모르고 저는 조금만 힘들면 하나님 앞에 불평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공사 현장에서 하루 종일 서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어지면 남아 있는 가족들은 평안하지 않을까요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푸념도 하나님은 오늘 말씀으로 저에게
모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마지막으로 네가 예전과 같이 풍부하면 뭘 할 수 있을 것 같냐? 고 물으셨습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 응답에
잘못했습니다 라고 엎드렸습니다
오늘 이후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새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오늘 밤은 평안한 잠을 이룰 것 같습니다
김혜경
2026-06-07 20:18:33
문제때문에 하나님께 피하는인생으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시야가 낮은자리로 내려가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옷찢고 통곡하고....
저또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회개하는 인생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네말을 들었노라"
말씀앞에 겸손히 100%죄인인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미건
2026-06-07 20:04:52
효율성과 합리성을 중시하고 능력있는 천재를 좋아했던 저는 남편이 무능력하고 비합리적인 모습을 보일 때 너무나 무시되고 진정으로 순종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나보다는 나아야 존경하고 순종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능력이나 인격이 아닌 역할에 순종하며 남편을 머리로 가정의 질서를 세우라고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 훌다처럼 가정에서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고 함께 하나님께 묻는 지체들과 더불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그 한 사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어 회개케하시고 평강을 주시는 목사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장재호
2026-06-07 18:19:20
말씀만 붙들고 회개와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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