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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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9:29 ~ 37
날짜 :
2025.06.08
조회 13,693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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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7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서희원
2025-06-15 00:05:40
지금까지의 긴 항암중에도 변하지 않는 제 의와 미움의 죄를 끊지 못 하여 낙망하였습니다.이런 아무 자격없는 저를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보호하여 구원해주신다‘ 말씀하시니 이 새카만 밤같은 고난과 제 무지와 무능 속에서도 여호와께서 지금도, 앞으로도 역전해가실 것을 믿습니다. 구속사복음의 말씀공동체인 우리들교회와 우리나라도 그리하실 것에 안심과 소망을 품습니다.
정영
2025-06-11 23:12:56
살아갈 염려와 불안으로 코앞만 보고 내 열심으로 나가는 미련하고 답답한 저를 하나님 보도록 산헤립같은 시어머님과 남편을 허락하시고 망해가는 고난을 징조로 주셨습니다. 힘들지만 징조를 통해 최고의 구원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복삼
2025-06-09 22:40:11
아들의 반복되는 불신교제와 직장문제로 예배와 목장에 정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암담했습니다. 여호와의 열심으로 다시 회복시켜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역전시켜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심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펼쳐서 아뢰며 그 밤에 말씀대로 응답해주실것을 믿고 간구하겠습니다. 코 앞만 보는 길 잃은 양에게 말씀이 들리도록 해석해주시고 외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은정
2025-06-09 19:50:57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구원하신다는 말씀에 너무 은혜가 됩니다. 세상에서 헛된것을 찾으며 방패 삼으려는 저의 욕심과 기복을 무너뜨려 주시고 주의 날개아래 정착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최광학
2025-06-09 14:50:39
멀리서 보면 하얗고 착해 보여도 여우의 책동에 한 마리만 뛰면 다같이 뛰는 것이 양떼, 아무 가치관 없이 몰려다니는 것이 양떼의 악함이며, 세속사의 끝판왕임을 깨닫습니다. 그 여우를 하나님께서 주시하고 계시므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구속사의 관점으로 지난주에 기도를 했고, 앞으로도 제가 더 회개하면서 기도하면,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역전의 기회를 주신다고 하시니 다시 든든한 마음이 생깁나다. 문제는 제가 양떼 처럼 이리저리 몰려다녔던, 제 눈의 대들보에 대한 깊은 회개를 해야함을 깊이 알게됩니다.
이기숙C
2025-06-09 11:09:00
친정에 가서 힘들게 엄마를 모시고 교회에 가서,딸과 함께 3대가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엄마가 주일 성수를 하시고 남은 생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천국백성 되시는 것이 보고 싶은 징조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순식
2025-06-09 11:03:56
세상적인 방법으로 인생 역전의 헛된 꿈을 접게하시고 구원을 소망하는 인생으로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늘 저의 안됨을 보게하시고 묵상하는 자로 살수 있도록 늘 말씀으로 깨워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건강으로 책임져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재성
2025-06-09 11:02:56
내힘과 열심으로 인생 역전의 꿈을 이루려 했던 저를 갇혀 있는 환경으로 인도하시어 보호하시고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일성
2025-06-09 10:20:35
말씀을 아무리 들을려고해도 잘듣지않는 영치같은 저에게 계속전하시며 끝까지 택함백성되라고 구원받게 인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라긘데 하나님이 주신 사명 다하실때까지 영육으로 강건하시옵소서 ,
진희억
2025-06-08 22:44:38
세상것에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이 갇혀있는 모습인데 하나님이 보여주는 것이라 징조라 하신 말씀에 회개합니다. 해야할 일을 미루고 게으른 저에게 거짓 행동하지 못하게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으로 세워주신다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윤부경
2025-06-08 22:16:20
여전히 세상적 염려속 발생되는 징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믿음인 제게 보호하여 주시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합니다. 육신의 아픈고통과 처가의 부모님 암사건 아내의 대장염사건등 밀려오는 사망의 사건속에서도 쉬지않으시고 일하시며 생명에로의 구원을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늘 이렇게 말씀을 꼭 꼭 씹어먹여주시고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권욱진
2025-06-08 22:15:58
말씀으로 건강의 문제, 장모님과의 단절, 불임이라는 징조가 때마다 하나님의 열심을 경험했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열심을 내 것이라 착각함으로 사건마다 두려워했던 죄인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나의 불신앙과 교만을 보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열심을 만나는 징조임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진혁
2025-06-08 21:37:50
코로나 펜데믹 시절 갑작스러운 힘들어하던 어머니와의 합가로 교회와 집에 갇힌자 되어 아무것도 할 수없을 때 그저 목장 공동체와 양육의 때로 보내게 하신 은혜가 피하고 남은 자가 되어 다시 거기에 뿌리 내린 환경이라고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없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힘과 열심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며 살았던 저에게 갇힌 은혜로 주님을 다시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 사명자의 역할을 깨닫게 하시니 내가 하나님께서 무조건 보호하여 구원하시는 택자임을 100% 믿습니다.
이재균
2025-06-08 21:22:35
목사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구원으로 이르게 하는 사명에 동참하길 기도합니다.
최성봉
2025-06-08 21:11:02
항상 주님은 말씀을 들려주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는데 내 안에 산헤립 을 보지 못하니,순종하지 못하고 내안에 열심만 스믈스믈 올라오는 저를 보호하여 구원해 주신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직 구원을 위한 순종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종현
2025-06-08 21:07:59
망하고 내가 어쩔수 없는 환경으로 갇혀있었던 시간이 사망에서 구원으로의 이르는 역전의 시간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김경섬
2025-06-08 21:04:26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가정과 목장에서 겪으면서 주님 보호하여 주시고 구원하소서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갇혀 있는 환경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그곳에서 남은 자가 되어 뿌리 내리고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매주 구속사의 귀한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교영
2025-06-08 20:44:51
연약한 저를 택자 삼아 주시고 내 새끼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주님 십자가 지시고 제 자격 요건보지 않으시고 하나님 자신을 위해, 다윗과의 언약을 위해 보호하시고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도형
2025-06-08 20:37:38
끝까지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매번 내 생각에 옳은대로 하다가 늘 산헤립에 대한 두려움만 키워 왔습니다. 저에게 찾아올 그 밤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열심을 앞서지 않도록 말씀의 인도함 받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강욱
2025-06-08 20:17:27
아멘! 말씀중에 목양이야기를 해주셔서 제게 참으로 많은 양의 모습이 있음을 많이 깨닫습니다 선한목자 되주셔서 저를 양육해주시고 보호하여 구원하리라는 말씀에 살아갈 소망과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광회
2025-06-08 20:06:34
그동안 육적 회복과 재물의 안정을 추구하며 징조를 꿈꿔 왔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의 회복'\;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 즉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의 열심이 보호하시고 구원하시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지켜주실 줄 믿고 다시 감사 드립니다.
이병동
2025-06-08 19:47:13
나 보다 날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이 그분의 열심으로 보호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에 감사가 되고 안심이 됩니다. 스스로 만든 갇힌 환경에 힘들 때도 있지만 그때에도 변함 없이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오니 이제 이 밤에 역전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조병용
2025-06-08 19:43:51
성 안에 갇힌 아무것도 못하는 암담한 현실 자체가 보여주시는 징조라고 하시니 가장 큰 은혜를 누립니다. 내가 아니라 여호와의 열심이 이뤄주시니 그 암흑의 길을 걸으며 두려워 떨며 넘어지고 깨질지라도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며 교회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크고 작은 징조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방패 아래 거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권영민
2025-06-08 19:39:42
내 열심으로 살다보니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여러 모양으로 환란을 겪었습니다. 암담한 현실 자체가 징조라고 하시니 오늘 하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죄와 사망에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부여잡기 원합니다. 환란을 통해 나 자신을 객관화하며 말씀대로 역전해 가시는 하나님을 잘 증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도균
2025-06-08 19:38:30
지금의 갇혀있는 나의 환경에서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에 절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이 환경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시려는 징조라 하시니 힘이 됩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보호하여 구원하리라’는 말씀대로 역전되는 삶이 될 것을 믿습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영훈
2025-06-08 19:26:37
내 열심으로 하다보니 내 생각과 내고집으로 아내를판단할 때가 많았지만 갈고리로 코를 꿰고 내 입에 재갈을 물려주는 공동체에 있다보니 삶이 simple해졌고 내 죄를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구원해주셔서 인생의 역전을 하게되니 받은 은혜를 공동체에 잘 나누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박찬호
2025-06-08 19:26:03
갇혀 있는 환경이 하나님이 보호하고 구원하시는 징조라는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두 딸의 세상 성공을 통해 대리 만족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말씀보다는 물질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두 딸이 세상 성공이 아닌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 살아나는 인생 역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경곤
2025-06-08 19:00:27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를 보호하셔서 제가 보호를 받게 됩니다 화살을 막아주시지 않으시고 맞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성수
2025-06-08 18:50:16
말씀이 들리는 것이 진정한 인생 역전!!!!감사합니다
박형렬
2025-06-08 17:44:17
갇혀 있음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징조라고 하시는 말씀이 회복만 바라고 지금 이 어려움이 어느때까지이니이까?토를 달고 있었는데오늘 이 같힌 육체적,물질적 어려움이 앞으로 하나님이 회복하시고구원하시겠다는 구원과 회복의 징조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겠다고 하시니아 그렇구나 깨닫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감사 감사드립니다.
김범철
2025-06-08 17:42:38
내 열심과 내 방패, 세상 방패만 믿다가 공황장애를 주셨지만 하나님의 방패 아래, 하나님 날개 아래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니 말씀과 기도밖에 구할 것 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조금씩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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