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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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헤립 때문에
산헤립 때문에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9:20 ~ 28
날짜 :
2025.06.01
조회 9,311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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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
네가 사자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강들을 말렸노라 하였도다
25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26
그러므로 거기에 거주하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그들은 들의 채소와 푸른 풀과 지붕의 잡초와 자라기 전에 시든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7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28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정광남
2025-06-03 10:53:12
많은 광야를 돌고 돌아오며 안식과 자유함을 주셨지만 여전히 찌질함과 연약함을 드러내기 보다는 이제는 되어진 것을 내어 놓고 싶을 때가 불쑥 불쑥 올라오는 것을 직면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는 이제는 가난한 자 이기보다는 풍요로운자로 또한 지체들에게는 사랑의 체휼을 하는 자로 살고자 하지만 여전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고자 하는 연약한 자임을 보게 하십니다. 주여~ 말씀에 붙들려 주님과 연합함으로 멸시와 조롱의 좁은 길을 힘겨워하지않고 또한 가증한 산헤립이라고 고백하며 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기숙C
2025-06-03 08:50:55
남편이 사고로 세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남편의 몸이 이 곳 저 곳 망가지는 산헤립이 있는데 제가 회개할 것을 찾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황창연
2025-06-02 22:35:28
오늘말씀을 들으며 가정에서 아내와 아들에게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에게 내가 산헤립이었음을 기억하며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수경
2025-06-02 17:39:04
올해 유난히 미운 산헤립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설교를 듣고 보니 그 산헤립에게서 보이는 절대 포기 못하는 세상 욕심이 저에게도 똑같이 있어서 그토록 미웠음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런데 이 산헤립은 저의 구원을 위해서 수고하는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한 것이라는 말씀에 아직 "\;아멘"\;이 되지 않으니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회개하지 못하는 제가 오히려 산헤립같은 교만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사람을 미워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죄악에서 돌이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서병후
2025-06-02 13:31:45
여러 질병이 저에게는 산헤립같은 존재이나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망과 은혜가운데 살아갑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교만과 악의 평범성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하나님이 아시므로 먼저 저의 산헤립인 질병과 음란과 교만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 상대방만 산헤립으로 여기며 남탓만한 죄인이 나의 산헤립을 알고 돌이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심에 은혜를 누립니다. 내 편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산혜립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며 구원을 이뤄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최기호
2025-06-02 10:23:33
고난학교를 보내셔도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못하던 영적 문둥병자같은 제게도 오랫동안 공동체에 붙어가다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하심임을 알게 됐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환경과 사람이 나의 구원을 위해 도구로 쓰여지는 산헤립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내가 누군가에게 산헤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못한 연약한 제게 오늘도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주님과 김양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연약한 저를 위해 눈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정민
2025-06-02 03:27:45
자신에게 도취되어 환경 탓 원망을 일삼으며 산헤립의 죄악을 깨닫기 위해 수많은 사건과 남편 자녀 형제들의 수고에 할 말없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저 한 사람으로 인해 두 가정이 깨지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죄인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내 죄를 보게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산헤립이 옆에 있는 것이 기도 할 수밖에 없고 기도는 하나님이 내 편 이 시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이고 참 자유를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양재신
2025-06-01 23:30:33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속의 생각까지도 다 아신다고 말씀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기도하라고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김태원
2025-06-01 23:16:37
자살한 남편이 산헤립인줄 알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내가 산헤립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죄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들감에 착한병있어 남편 때문이야 소리치며 싸워보지도 못하였는데 남편은 죽었고, 자녀들은 우울증 공황장애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애에 사로잡혀 무지하고 교만하게 살아온 제가 산헤립 맞습니다. 그럼에도 시간 밖에서 다 아시는 아버지께서 예수이름으로 저와 자녀들을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아름다운때라 말씀하시니, 지금의 산헤립인 조카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인숙
2025-06-01 22:41:40
부모님의 질서와 남편의 질서에 순종이 안되어 내 고집대로 마음대로 별거를 선택하며 피해의식의 구덩이에 갇힌 인생이었는데 구속사 말씀으로 남탓하는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산헤립같은 남편과 시어머니 때문에 가정중수가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산헤립 같은 내 교만을 깨달으라고 남편과 시어머니가 수고하는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편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남편과 시어머니를 두려워하고 미워하는 저의 교만을 용서해주시고 고쳐주시길 간구하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쁘게 자원함으로 남은 사명 감당하는 제가 되도록 주님 믿음을 더하여주시옵소서.
차미경
2025-06-01 22:35:21
자녀우상 돈우상으로 세상이 더 좋아 그 삶을 쫓아가니 부도가 나고 모든것이 산혜림 같은 나의 환경이 버겁고 원망만 하는 죄인 이였습니다. 마음이 아픈자녀가 수고하니 말씀이 들리어 해석이되고 나니 회개하는 인생으로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만 붙들고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숙희
2025-06-01 22:31:22
남편이 산헤립인 줄 알았습니다. 오늘 구속사의 말씀을 통해 제가 바로 산헤립임을 깨닫고 갑니다. 남편에게 질서의 순종이 안되는 질기고 질긴 저의 악을 회개하오니 심판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돌이키는 인생이 될수 있도록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신순영
2025-06-01 22:00:20
오늘 말씀 듣는 내내 제가 산헤립임이 넘 인정이 되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늘 알콜중독 조울증 남편을 탓하며 이 가정은 내가 지켰다고 내가 공동체에 붙어 말씀듣고 순종해서 된 일이라며 교만한 말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남편이 변하고자 보이는 노력들도 다 거짓이라 치부하며 멸시하고 조롱하며 무시했던 죄인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는 남편 덕분에 구원받았다 고백하며 변하지 않는 사람과 환경에 절망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며 자리를 잘 지키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ㅡ 저희 가정을 이 나라를 살려주세요. 울부짖는 우리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여 응답하여주옵소서.
김미숙
2025-06-01 21:51:04
무능력해 보이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교만하게도 제가 스스로 왕이되어 감정도 물질도 시간도 함부로 낭비하며 자기연민에 빠져 부모님과 환경과 남편이 산헤립 같아 두렵고 피하고 싶어 술로 회피하며 살다가 갈 인생이었는데 , 양육과 말씀으로 바로 제가 하고싶은데로 살아온 자기우상이 깊은 산헤립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리깊은 자기우상과 온갖 중독에서 제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오직 긍휼을,살려달라고 기도를 읊조릴수 있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은미A
2025-06-01 21:42:25
남편의 외도 사건이 왔을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남편을 간통죄로 넣으면서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나는 피해자라 생각하며 하나님도 원망하며 교회도 떠났었던 죄인을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않으시고 다시 가정을 회복시켜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교만과 악한마음을 고쳐주시기 위해 산헤립같은 남편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재결합 할수 없는 저희 부부를 이 가정을 회복케 해주신 하나님앞에 사명감당 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한미정
2025-06-01 21:28:11
내가 이렇게 산 것은 남편때문이라고 원망하며 산소망이 아닌 헛된 소망 땨문에 두아들을 힘들게 한 죄인입니다. 세사에서 내 편을 찾는게 아니라 주님만이 내 편이 된 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ㆍ주님만 바라며 기뻐할 수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은종국
2025-06-01 21:20:41
부모도 형제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되지 않고 아무도 내 편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인생이 허무하고 곤고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죄악으로 산헤립의 조롱과 위협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진정한 내 편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우리들 교회에 와서 그동안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하나님의 구속사와 나를 힘들게 하는 사건과 사람들이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한 산헤립으로 하나님의 도구임을 알게 하셨습니다.오늘 말씀으로 그런 나 또한 아내와 자녀들에게 산헤립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조진희
2025-06-01 21:15:27
내속에 산헤립 때문에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의 그 간절한 기도가 나 때문이라 생각하니 기도하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20년을 울교회에서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변하지 않는 내자신이 너무 죄송합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아들과 목원들이 다 나때문인것을 알려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최은영
2025-06-02 09:46:58
제 자신이 가족들에게 산헤립이 되어 말로 상처 주고, 행동으로 눌러 이기려 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내 입술의 교만한 말들, 내 마음속 분노와 불신, 내가 주인 되려 했던 모든 어리석음을 주님께 내려놓으니, 저를 돌이켜 주시옵소서. 심판의 길이 아닌 회개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기도하는 자로 세워 주시길 기소망합니다.
최광학
2025-06-02 03:51:28
내편이신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성경에 반하는 산헤립같은 환경이 임하더라도 그것은 저의 죄를 찾아 회개하도록, 하나님께서 죄투성이 산헤립을 도구로 세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문군모
2025-06-01 20:49:36
고된 노동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산헤립으로 군림할 때가 있습니다. 정복자 산헤립으로 군림하기를 실행했던 제 과거의 산헤립이 부른 결과입니다. 두 산헤립 사이에서 주님을 갈망하는 은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쓰러지더라도 완전히 엎드려 지지않게 붙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선
2025-06-01 20:40:28
산헤립처럼 세상을 쥐었다 폈다, 들었다 놓았다하며 권세를 부려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장씨성을 가진 여자들중에 그런 세상을 살다간 여자들이 있는것을 보았기에 장씨성을 가진 남자와 결혼하여 장씨성의 딸을 낳아서 그런 권세를 부리는 삶을 꿈꾸었습니다. 너무도 세상에서 한가닥하고 싶었습니다. 별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잘난 인생이고 싶었습니다. 노벨상을 탄 헤르만헷세처럼 일탈의 삶을 살아서 그 경험으로 작품을 써서 노벨상을 타고 싶었습니다. 그저 세상에서 최고가 되는것을 너무나 바라였습니다. 그렇게 산헤립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산헤립곁에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보게하십니다. 세상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한사람으로 인하여 그곁에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는것을 보게 하십니다. 사명의 인생이 아닌 사망의 인생임을 보게 하십니다. 이제껏 꿈꿔왔던 최고가 되고 싶은 꿈은 쥐었다,폈다,들었다,놓았다하고 싶은 꿈은 내곁에 한사람을 죽이는 꿈이었음을,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생색병자의 삶을 살아온것을 회개합니다. 돌이켜 발을 씻겨주며 섬기는 삶을 살수있도록 적용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주광식
2025-06-01 20:33:09
산헤립 같은 저의 교만의 죄를 보지 못하니 저를 위해 수고하는 목원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로는 산헤립 때문에 산헤립 때문에 하지만 목이 곧은 저의 교만이 문제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문제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지금의 환경을 해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권경희
2025-06-01 20:33:02
남편의 암.항방과 수술 입.퇴원을 통해서.모든것에 감사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앗수르같은 남편을 붙여 주셔야만 깨닫고 가는 저를 불쌍히 여기사, 남편을 탓하며 미워하는 제 교만의 산혜립을 물리치길 기도합니다.
김영미
2025-06-01 20:10:57
돈우상에 사로잡혀 가난한 가족을 탓하며 미워하고 무시하며 불신 결혼을 하려했던 죄인입니다. 자기 백성과 하나님 자신을 늘 동일시 여기시는 내 편이신 여전한 그 사랑을 잊지 않음으로 산헤립이라 여겼던 불신 가족들에게 옳고 그름이 아닌 모든 때는 이유가 있고 아름답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엄청난 선물로 주신 자유를 믿고 살고 누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윤미옥
2025-06-01 19:56:17
내 결혼생활이 힘든것은 남편탓이라며 남탓만 하며 피해자인줄만 알고 살았을 인생이었는데 아이들의 청소년기를 겪으며 엄마때문에 더 힘들었다는 아이들의 고백을 들으며 내가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 였구나를 알게 되었고 산혜림같은 남편을 주심으로 내가 깨어있을수 있고 여호와만이 의뢰에 대상임을 알아가며 날마다 기도하며 사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나리
2025-06-01 19:07:57
인생이 괴로운 것이 산헤립같은 주변 환경때문이라 생각하며 내 힘으로 이기고 또 이기려고만 했지 하나님이 주신 사건으로 생각하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산헤립같은 전남편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내가 높아지고 싶고 하나님 없이도 잘살고 싶은 내 안의 산헤립이 제일 악함을 고백하오니 회개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옥희
2025-06-01 19:05:22
지해 없이 살아온 저로 인해 남편과 자녀들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공동체에 섬김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가족이 있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다. 용소해 주시옵소서 다시 사는 삶 영혼 구혼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재철
2025-06-01 19:03:22
어려운 환경 가운데 하나님 은혜로 신 결혼을 했음에도 산헤립처럼 내가 했다고 외치며 물질 우상에 종노릇하면서도 아내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속으로 정죄하며 살다가 소통이 안되는 지옥같은 사건으로 말씀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말씀과 양육을 통해 내가 무심하고 이기적인 산헤립처럼 악한자가 바로 저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100%죄인임을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저와 같은 사람을 살리는 사명이 무엇인지 매일 말씀과 환경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순복
2025-06-01 18:49:25
바람피고 노름하며 생활력 없는 남편탓만하며 불안하고 두려웠는데 산헤립 같은 남편을 나를 위함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평생을 탓만 하다 지옥갈 인생인데 내편이신 하나님은 구속사의 말씀의 공동체에서 내가 산헤립임을 깨닫게 하시니 할말이 업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평생 주제가가 남편탓였는데 질긴 나 같은것을 산헤립이 나였음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시니 남은 인생을 구원을 위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유진영
2025-06-01 18:15:34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모두 남편탓이라 여겼는데, 공동체에서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나의 거룩을 위해 남편이 산헤립의 역할을 하는 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전세사기 사건과 딸의 사춘기를 통해 이혼의 죄를 영육으로 회개하게 하시니 할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남은 한뼘같은 인생을 행복이 아닌 거룩을 위해 살게 해 주시고, 이혼한 남편이 예배를 회복하고 딸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때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공동체에 붙어서 구속사적 말씀을 통해 내 안의 산헤립의 악을 더욱 깊이 깨달아 가는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수선
2025-06-01 18:14:28
직장고난에 남탓만 하며 지옥을 살았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며, 새벽큐티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기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의 탓인줄 알았는데 그동안 교만했던 산헤립 같은 내죄를 깨닫습니다. 나의 거룩을 위해 그들이 수고했음을 고백합니다.
김희림
2025-06-01 18:05:47
용서하여 주소서..불쌍히 여겨주소서...내 삶은 억울함 투성이 었는데 이 모든게 남의 탓을 하면서 나를 불쌍한척으로 덮으려 했던 죄악이 불륜으로 이어졌고 또한 동거로 이어지면서 내 악을 보라고 동거남의 학대와 폭언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산헤립의 역할을 한 동거남 , 또한 나는 그들 가족에게 산헤립으로 악을 행하였으므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도와 주세요를 부르짖으며 가겠습니다.
송윤선
2025-06-01 17:56:09
기도는 하나님이 내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하시니 산헤립때문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하나님앞에 아뢰겠습니다. 교만할 수 밖에 없는 나를 나의 산헤립 때문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강필구
2025-06-01 17:38:08
말씀을 들으며 나도 가족에게 목원애게, 직원애게 산혜립의 역할을 한 악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혜립 같은 상대를 탓히고 원망히기 보다 산혜립 같은 익이 제게 있는 것을 몰랐던 죄를 회개하고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이효진
2025-06-01 17:24:33
내가 화상을 입은건 부모탓이고 나를 지켜주지 않은 하나님때문이라고 평생 원망과 미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때문에 내 인생은 망쳤으니 주신 생명을 나 스스로 끊겠다고 자살했던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는 불신과 모든 교만의 말이 하나님께 들렸고 하나님은 엄마의 교통사고라는 심판으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한뼘같은 인생에 모두다 썩어질 것인데 외모를 우상삼아왔던 모든 죄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는 회개하고 돌이켜 남탓이 아닌 내탓으로 여기며 생명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야호와여 여호와여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살려주시옵소서.
홍지원
2025-06-01 17:12:06
제 잘못된 결혼도 난임도 이혼도 모두 부모님탓, 남편의 탓이라 여겼었는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시고자 잠시 보내준 산헤립이었슴을 깨달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겪은 배반의 사건으로 인해, 어렵게 임신했다 유산이 된 그때 남편의 바람에 억울해했던 일을 생각나게 하고, 결혼전 행음한 나의 악을 회개하도록 보내주셨던 일이었었음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통해 이전에 회개치 못하고 덮어둔 일까지 끄집어내어 회개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입 다물고 묵묵히 주님의 발자국만 따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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