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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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9:8 ~ 19
날짜 :
2025.05.11
조회 18,333
|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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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립나로 가서 앗수르 왕을 만났으니 왕이 거기서 립나와 싸우는 중이더라
9
앗수르 왕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10
너희는 유다의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11
앗수르의 여러 왕이 여러 나라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12
내 조상들이 멸하신 여러 민족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느냐
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하라 하니라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18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서희원
2025-05-18 00:45:04
길어지는 항암치료 속에서도 제 탓하는 남편과 시댁의 조롱과 협박의 실상은 제가 남편과 시댁, 심지어는 하나님께도 불신으로 나중은 같이 한 죄입니다. 오래 구속사 복음으로 고난예방주사를 맞았기에, 가정중수되어 생활하며 진정 병든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완악함과 연약함 속에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니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시고 들으셔서 조현병인 친정어머니의 믿음회복여정과 시조카전도등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이주원
2025-05-15 11:32:40
사건에 매몰되어 조용히 숨만 쉬던 제게, 다시한번 여호와 하나님을 소리쳐 부를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하는 사건 속에서도 마침내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앞에, 벌도 잘 받고 구원의 인내도 끝까지 할 수 있길 간구합니다.
권영선
2025-05-14 18:55:38
세상에서 누리고 싶어서 여전히 환경을 탓하며 기복적인 기도를 하는 저를 회개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결단합니다.
장재현
2025-05-13 21:13:53
제 삶에서 조롱을 당하면 아내 탓, 환경 탓, 주변 탓을 하면 살아왔는데, 이제는 어떤 사건이나 환경에서도 묻고 함께 갈 든든한 목장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그동안 조롱과 위협을 당할 때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온 것을 진심으로 회개를 합니다.매주일 말씀을 통해 회개케 하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에 눈물에 설교로 저를 살려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릃 드립니다.
탁길수
2025-05-13 18:51:50
예배드리고 목장에서 나누면서도 아직도 내가 뭔가를 할 수 있을것 같은 내 열심과 의를 내려놓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 여호와 앞으로 나와 기도해야 하고, 오직 나를 구원할 이는 주 여호와 뿐임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조롱과 위협하는 환경 속에서 말씀 붙잡고 회개하여 주님께 응답 받는 기도를 할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되었다함이 없는 모습으로 아직 공동체를 떠나있는 둘째 아들에게 주님 찾아가 주시옵소서. 큰 아들에게도 예배와 목장모임을 통하여서 한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권
2025-05-13 17:53:27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히스기야의 기도가 오늘 저의 기도가 되어야 함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모든 기도의 목적이 영혼 구원임을 기억하며, 문제 앞에서 저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구하길 원하며,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의 간절한 기도가 제 삶에 되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정현
2025-05-13 08:08:18
어려서부터 저의 고민과 직면한 문제들을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초졸의 아버지 중졸의 어머니는 큰 아들인 저에게 궁굼한 것도 많으셨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더 급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저는 모든 결정에 스스로 판단하며 잘되면 내 탓 안 되면 회피와 남탓하며 자랐고 늘 혼자 고민하다 결정하며 살아온 삶의 결론이 자살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님은 건강한 공동체을 만나게 해주셔서 목장에서 말씀으로 묻고 답하는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아직도 내 생각에 갇혀있을 때가 많지만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물어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롱과 수치가 여전히 두럽지만 들은 말씀으로 내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외면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광학
2025-05-12 22:32:34
공직자 재산신고제도가 생겨서 가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조롱을 빨리 벗어나려고 무분별 조급한 경제활동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최근 지나간 부동산 매매 서류들을 펼쳐 놓고 정리하면서 저의 과거를 돌아봤는데, 성령님은 아내와 딸들의 신음을 직접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산헤립의 가장이 되어 아무 죄없는 아내와 딸들을 위협했습니다. 아내는 가정을 탈출하고 싶었지만, 30대 초반에 만난 이사야 선지자같은 분의 가정중수 말씀을 반복 듣고 적용하면서 가정을 지켜냈다는 나눔을 자주 하는데, 과연 그 말을 실감했습니다. 지금 아내와 둘째, 세째 딸들의 상처는 말씀공동체 덕분에 치유되어 가고 있고, 세 명 모두 마을지기가 되어 영혼 구원의 사명도 담당합니다. 가정경제도 최소한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해외에 있는 큰딸의 상처가 가장 깊은데, 큰 딸에 대해서는 오직 ‘우리 여호와 하나님 큰딸을 구원하소서’ 기도를 할 뿐입니다. 이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제가 성전으로, 말씀으로, 예배의 자리로 올라가는 히스기야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김영주
2025-05-12 19:18:45
아들 친구 엄마의 췌장암 말기 소식을 듣는순간 지금이 복음을 전해야하는 구원의 시간이리고 생각되는건 오랫동안 들어온 구속사의 말씀 덕분 입니다.. 남들에게 수치와 조롱 당하는 일은 절대 안하는 저 인데 구원의 사명을 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후에 물어보실것 같은 찔림에 일면식도 없는 그 어머님께 복음을 전하는 편지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한영혼의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결같은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성
2025-05-12 18:15:55
조롱과 위협을 받는 것이 참으로 힘들지만 말씀듣고 용기내어 잘 통과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을 선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정A
2025-05-12 17:05:54
남편이 구속될지 모르는 반복되는 재판에...영육이 지쳐 절로 구원해 주시길 기도가 나옵니다.. 해산할 힘이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해 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김도령
2025-05-12 16:27:40
세상 성공을 바라는 마음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조롱과 위협에도 타협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신 것이 많음에도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 제게 구원을 위해 여호와여~ 를 목놓아 외치시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민
2025-05-12 16:03:46
모든 기도를 환경 가운데서 건져내 달라고 외쳤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기도하고, 모든 기도의 목적은 영혼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직 세상에서 행복하고 잘되기만 바란 저의 기복을 버리고, 영혼 구원의 사명에 동참하도록 날마다 외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용광
2025-05-12 14:49:37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는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말씀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철민
2025-05-12 14:22:44
주변 말에 일희일비하는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의 말소리보다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 하루도 살아냅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저의 자녀가 셋입니다! 저희 자녀들에게도 같은 말씀으로 가슴을 울려주시고 구원의 길을 밝혀주십시오!!!!사랑합니다!!! 목사님!!!
장해남
2025-05-12 09:40:02
귀한 말씀을 통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지라도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하는 히스기야의 기도가 저희들의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승근
2025-05-12 08:27:35
주일 새벽에 딸이 응급실에 다녀와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기 전에는 아픈 딸이 남들처럼 건강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은 후에는 아픈 딸을 왜 저에게 붙여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픈 딸이 없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까지 저의 구원을 위해 딸이 수고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앗수르의 편지는 딸의 건강이었습니다. 지금껏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에 현실만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이젠 주신 말씀을 붙잡고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분명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믿고 기도하는 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수호
2025-05-12 07:28:59
목사님의 애통절통한 "\;\\;주여 살려주시옵소서"\;\\;가 저의 기도가 되고 하나님께 꼭 상달되게 하소서
송영섭
2025-05-12 07:07:25
조롱과 위협앞에 세상과 타협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공동체 지체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상호
2025-05-12 07:00:11
갈수록 심해지는 사업적인 현실과 미래에 대한 반복적인 걱정이 쌓여갑니다. 사명을 지켜가면서 부딪히는 현실 가운데 , 하나님 믿고 사명 운운하면서, 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냐? 하는 조롱과 위협같는 세상의 분위기에 눌리고, 오늘 히스기야처럼 앗수르 왕의 편지가 가장 무섭고 두렵지만, 예배와 큐티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살려주시는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과 세상가운데 저의 수치를 감추지 않고 자기직면의 나무십지가에 잘 매달려, 영혼구원을 위해 저의 삶의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분별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김종국
2025-05-12 06:27:41
오늘 말씀 가운데 '\;우리 목장을 구원하고 살려주시옵소서'\;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함께 '\;여호와여!'\;라고 부르짖으며 간절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는 것 같아 더욱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런 갈등과 상처 속에서 가정이 회복되겠느냐! 다 무너지고 망하게 되었던 것을 보지 못하느냐! 어떻게 견디겠느냐!'\; 하는 비방과 위협, 그리고 거기에 제 두려움이 있는데 그것이 절망할 이유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할 이유가 된다고 하시니, 말씀이 깨달아져 저의 어리석은 두려움이 녹아지고 위로받아 공동체와 함께 일어나 기도할 힘이 생겼습니다.
이재호
2025-05-11 23:43:13
귀와 눈으로 나의 모든것을 들으시고 보시는 주님을 제대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의정
2025-05-11 23:17:44
남편 사업이 망하는 멸망과 같은 사건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환경이 이어지니 들으시고 보시옵소서의 기도를 하기보다는 핸드폰만 보는 남편을 탓하고 조롱하는 랍사게가 바로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주신 말씀으로 듣고 보는 제가 되어 영적싸움을 잘 하는 특권을 누리도록 깨어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2025-05-11 22:54:54
장애 자녀와 큰딸의 방황으로 반복되는 조롱과 위협에서 피하지 않고 성전에 와서 말씀으로 해석 받으니 탓하고 억울했던 마음에서 한영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삶이 되도록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이
윤명원
2025-05-11 22:44:25
늘 문제 해결되기를 바라니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돌이킬만한 수치와 조롱을 허락하십니다. 이것마져 없다면 기도하지 못 하는 저믜 민낯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나 자신밖에 모르는 제가 남의 구원을 위해 여호와여 살려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라며기도하는 한주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종문
2025-05-11 22:42:45
오늘 당하는 조롱과 위협의 사건은 절망할 이유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를 할 이유가 되는 것이란 말씀이 너무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비결을 모르니 아내를 탓하고, 남탓을 부르짖었습니다. 주님의 뜻에 맞추어 행복이 아닌 거룩한 삶을 목적에 두고, ‘성공이 아닌 구원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여호와여~ 여호와여~부르짖으며 저의 삶을 펼쳐놓고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김성일
2025-05-11 22:22:26
조롱당할 때 여호와여를 외치기보다 남탓을 먼저하는 저인데 주일말씀을 통해 두려운 상황에도 목장에 묻고 큐티하며 하나님 앞에 내놓으며 처방받길 간구합니다.회피가 강한 제가 연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를 높이기 때문에 문제조차 직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홍
2025-05-11 22:14:32
지은 죄때문에 조롱과 위협을 받는게 당연하지만 조롱과 위협을 받으면 분이 먼저나는 불쌍한 자입니다. 이젠 성전에 올라가 저의 조롱을 피고 나를 구원하신 여호와께 부르지게 하옵소서. 들리지 않는 저를 말씀으로 깨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명숙
2025-05-11 22:11:44
힘든 사건 가운데 남 탓하며 그 현실에 함몰되어 죽을 인생이었으나 날마다 주신 말씀으로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케 하시어 영육간에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갈원범
2025-05-11 22:11:10
조금만 말씀을 소홀히 하면 여지없이 세상 가치관을 향해 떠내려가는 저를 늘 말씀으로 단단히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며 살아가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문치영
2025-05-11 22:06:36
아들이 교회에 대한 조롱과 비판을 하며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삶으로 보여준 것이 없는 내 삶의 결론임을 회개하며 아들도 꼭 구원해주심을 믿고 아들의 조롱과 비판을 잘 받고 가겠습니다. 히스기야의 울부짖는 기도처럼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울부짖는 목사님을 보면서 환경만 바라보며 기복적인 기도만 하는 저의 부끄러움을 보게됩니다. 이제는 말씀붙들고 지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김민정
2025-05-11 22:00:35
내가 무력하고 절박할 때에 간절하게 주님을 부르며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고 기도했지만, 환난의 시간이 지나 환경이 편해지니 그런 간절함이 나오지 않습니다. 손 하나 들어올릴 힘만 있어도 내가 해보겠다고 용을 쓰는 제 모습을 돌아보며 여호와여 여호와여 부르짖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저를 구원하기 위해 주시는 것임이 인정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제 곁에 계시니 헛된 구원자를 찾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이름만 부르겠습니다.
송근
2025-05-11 21:59:48
항상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나의 죄에 대해 묵상케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위협과 조롱속에서도 하나님전에 나가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히스기야처럼 저도 조롱과 위협의 환경속에서 두려워 하지않고 내 죄만 보고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방영
2025-05-11 21:19:37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딸은 신교제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불신교제를 시작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면서 딸의 남자친구의 영혼구원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며 왔는데, 오늘 세례를 받고 주신 말씀대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강기만
2025-05-11 21:19:17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여 왔는데 오늘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오경태
2025-05-11 21:08:27
30여 년 직장생활 후 찾아온 실직과 아무 것도 남은 것 없는 인생을 보며, 생계 앞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는 제 믿음의 현주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위협적인 현실만 붙잡고 기도하기에 공허했던 제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고 외치시는 목사님의 절규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내 삶의 생존만큼 중요한 영혼 구원 위해 저도 더욱 애통한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남삼희
2025-05-11 21:05:07
오늘 말씀에 히스기야처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간절히 외쳐 기도해야 하는 때임을 말씀해 주시고 애통함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회사 주주변경으로 시작될 반복되는 조롱과 위협에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기도하며 있어야 할 자리와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박성대
2025-05-11 21:03:27
재혼 후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우리 가정은 소망이 없으니 서로를 위해서 이혼을 하고 각자 사는 것만이 해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조롱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사건이 절망할 이유가 아니고 기도할 이유라고 설득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저희 가정을 보고 들으시고 구원해 주시고 회복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민영
2025-05-11 21:00:16
저는 제가 아주 상식적인 사람이고 세상에는 너무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세상은 좋아질 것이라는 어마 어마한 착각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제가 정말 몰상식의 끝판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저의 몰상식을 용서해 주시고 지금부터라도 상식적으로 살라는 주님의 위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조롱을 잘 받겠습니다. 어떠한 조롱에도 옳소이다의 답을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신동익
2025-05-11 20:39:36
내뜻에 맞춰 기도하며 살아 온 저를 돌아보게하셔서 하나님의 뜻에 맞춰하는 기도를 할수 있도록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또한 어떠한 비난과 조롱속에서도히스기야 처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로로 살수 있도록 은혜주셔서감사합니다
정남식
2025-05-11 20:34:08
목사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만 상급으로 놓고 애통하시는 간청하시는 기도에 저도 한마음으로 그렇게 살기를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고 다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인정에 목말라 하는 것을 내려놓고 이제 오직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선한 경주를 하길 소망합니다. 자녀들의 신교제. 주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현
2025-05-11 20:24:41
오늘 전해주신 목사님의 말씀, 흘리신 눈물 항상기억하며 어떠한 조롱과 위협에도 주저앉지 않고 히스기야처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허소영
2025-05-11 20:20:02
목자님의 "\;우리를 구원해주시옵소서!!"\;의 절규에 가까운 기도가 저를 깨우십니다. 조롱 당할 힘이 없어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모든 문제를 회피하기만 한 인생이었습니다. 절대 도망 갈 수 없는 엄마의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구속사복음에 반응하게 하여 저를 하나님 앞에 굴복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건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그 문제를 펴고 말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목장에서 잘 나누고 가겠습니다. 성품의 약점까지도 구원을 위해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최종오
2025-05-11 19:38:23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찾길 기도합니다. 목장에서 지체들의 마음과 생각을 공감하고 체휼하며 들어줘야 함에도 하늘언어만 고집함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 아내의 영성을 받아드리며 나의 기준이 아니라 아내의 기준따라 병원가서 처방받아 혈기와 우울증 약을 먹기로 적용하겠습니다. 저희목장에 은혜로운 간증과 성령충만한 예배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유진
2025-05-11 19:38:06
조롱당할때 포기하고 자살하고 이혼할 때가 아니라 기도할 때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멍에를 지기 힘들어 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심에 위로를 받지만 죄에 값을 치룬다는 말씀 통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사생활을 모두 드리기 원하시고 혼란한 시국을 애통하며 탄식하는 목사님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영혼구원을 위한 생명을 말씀 선포해주셔서 양적성장하는 공동체가 아닌 생명낳는 공동체 붙어감을 감사하며 목장에 나오지 않는 목장식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애통과 탄식으로 주님께 아뢰며 기도합니다
이규진
2025-05-11 19:00:02
목사님 이번주도 귀한 설교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환경 붙들고 기도하지 말고 말씀붙들고 기도하면 내 모든 것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응답해주신다고 풀어주시니 아멘이 됩니다. 항상 모든 때에 모든 사건에서 구원과 관련지어 말씀붙잡고 간절히 건져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철규
2025-05-11 18:26:07
말씀 듣는 공동체 안에 있지만 내죄를 못보고 남의죄만 봐왔던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저때문에 수고함을 고백하오니 오직 제 죄만보고 회개하길 원합니다.
김시태
2025-05-11 18:16:21
아내와 자녀들 탓을 하며 살아 왔는데 귀한 공동체를 통해 말씀이 들리게 하셔서 영원구원의 사명을 목적으로 한걸음씩 나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와 같이 여호와를 부르짖으며 맡겨주신 공동체 잘 섬기며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한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놓아 애타게 여호와를 부르시는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영웅
2025-05-11 18:16: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언제나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지난 주 목장 준비를 하면서 말씀을 수십번 듣ㄹ으면서 얼마나 은혜늘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어서 오늘 말씀에 은혜를 받았고 마지막 목사님께서 울부짖으시며 기도하시는 그 모습에 저의 뼈가 녹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나라와 교회와 목사님과 사역자님들과 목장 위해 피 토하는 심정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히스기야가 조롱을 잘 받아냈던 것처럼 지금의 환경에 순종함으로 조롱을 잘 받아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윤훈석
2025-05-11 18:15:49
말씀을 떠나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하던 죄인을 결국 다시 말씀으로 설득하시어 다시 품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가 멈추지않는것이 모두 부모탓 환경 탓인줄만 알고 살다 갈뻔한 인생 에게 더디가도 말씀을 조금씩 들리는 환경으로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떤 환경과 위협조롱에도 매일 주시는 말씀에 붙어 흔들리지 않는 인생되도록 회개와 기도를 멈추지 않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류동수
2025-05-11 17:40:39
조롱을 받는 이유가 내가 잘 먹고 잘 살게 해달라는 기도 때문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 영혼 구원과는 별개로 내 현실만을 붙잡고 응답만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으로 내 자신을 인정하고 직면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구속사의 말씀이 내 뼈에 박히도록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동호
2025-05-11 17:38:55
기도를 내 뜻에 맞춰서 구하는 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기도하며 한 영혼이 돌아와 구원 받는 은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큐티와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영혼구원이 결론이 되는 수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박동웅
2025-05-11 17:23:13
매주 말씀을 들으면서 인도함을 받으며 가고 있습니다. 회개하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남아 있는 자들과 기도하며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난 주에 말씀에 이어 이번 주에는 계속되는 조롱과 위협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펼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제가 처해 있는 상황이 너무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 가운데 있어서 말씀대로 고난이 오니 말씀이 너무 너무 잘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이 말씀으로 살아 내려고 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선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하며 삶 속에서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신현국
2025-05-11 17:09:45
늘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설교말씀에 오늘도 은혜 한가득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와 주변인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사건들이 있는데, 속상해 하기보다는 나와 그분들 모두 구원해주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어둠속에 한줄기 빛처럼 오늘도 한줄기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용국
2025-05-11 16:45:58
목사님~ 오늘 히스기야가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놓고 말씀붙잡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한것과 같이 저도 삶의 염려와 생활의 염려를 내려놓고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조롱과 위협을 가했던 죄인 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깨달아진것을 감사합니다. 해결만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해석받고 하나님만이 답인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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