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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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상한 갈대
상한 갈대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8:20 ~ 27
날짜 :
2025.03.09
조회 25,026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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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21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22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23
청하건대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24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
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27
랍사게가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조인우
2025-04-03 15:23:56
방창덕 목자님 부부를 향한 마음을 담아 존경하는 방창덕 목자님 부부께, 때로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공동체 안에서도 깊은 아픔을 경험하게 됩니다. 목자로서 헌신하며 섬기는 길은 참으로 귀하지만, 그 안에 담긴 희생과 수고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목장을 이끌며 매주 가정을 가장 많이 열어 성도들을 초대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영적으로 돌보는 일에 헌신하 셨던 두 분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본이 되었습니다. 그 섬김의 시간 속에서 느끼셨을 기쁨도 있었겠지만, 때로는 이해받지 못하는 순간들과 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마음의 상처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하신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그 결정 속에 담긴 아픔과 고민을 헤아려 봅니다. 때로는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두 분은 언제나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이십니다.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두 분이 그동안 뿌려놓은 사랑과 헌신의 씨앗은 여전히 우리 가운데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돌아오실 수 있는 자리가 항상 마련되어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시간이 두 분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때로는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방창덕 목자님 부부가 어디에 계시든,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시든, 변함없는 사랑과 존경 을 보냅니다. 두 분의 영적 여정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든 다시 만날 그 날을 소망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합니다. 기도에 사랑과 존경을 담아, 우리들교회 조인우 집사 드림
전병도
2025-03-14 18:01:18
제가 의지하는 기복신앙이 상한 갈대라서 슬펐는데, 제가 상한 갈대라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붙어 함께 나누며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한국
2025-03-13 23:55:24
목사님. 매주 한절한절 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모든 사람과 환경이 상한 갈대 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욕심과 교만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제가 상한 갈대 였습니다. 부모님, 직장 상사, 자녀 모두가 저의 구원을 위한 주님이 허락하신 것임을 다시한번 인정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서희원
2025-03-13 18:29:27
아멘! 진정한 상한 갈대인 자신을 암고난을 통해 낱낱이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유미
2025-03-13 08:39:20
세상의 조롱이 무서워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죽었을 인생인데 공동체를 붙여주셔서 내가 상한 갈대임을 나누게 해주니 내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뢰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재권
2025-03-13 07:01:27
상한 갈대의 삶에서 낙심하여 슬피울 인생이였는데 삶으로 살아내시는 구속사설교말씀 덕분에 날마다 살아나는 인생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오세아니아지역 선교를 위해 떠나시는 목사님의 행전위에 주임이 동행하여 주시고 가는 곳곳마다 구속사의 말씀이 전해지고 한가정 한생명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김범철
2025-03-12 15:03:06
상한 갈대 지팡이를 애굽인 줄 알고 세상의 권세와 사람에게 의뢰했습니다. 이 애굽을 분별해서 의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의심에 빠졌으면 예배드리고, 절망에 빠졌으면 엎드려 기도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인도해 주기에 감사하며, 말씀처럼 랍사게의 조롱에 힘들어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 힘든 전쟁이 히스기야에게 최고의 환경이었듯이 믿음의 일대를 세워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원숙
2025-03-11 20:03:35
지금보다 더 좋은 실력과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스스로를 조롱하며, 더 높은 자리를 끝없이 탐하는 제가 상한 갈대임이 인정이 됩니다. 이런 제가 상한 갈대무리인 공동체에 상한갈대같은 저의 모습을 고백하면서 왔기에, 지휘자리를 떠나지 않고 15년 동안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롯 같은 저를 위해 들어주고 나눠주고 기도해준 아브라함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병동
2025-03-11 13:35:15
그토록 의뢰의 대상이었던 세상 사람과 환경이 상한 갈대인 것도 모르고 끝까지 의지하려 했던 제가 바로 상한 갈대였습니다. 날마다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꺽이지 않는 비결이며 공동체에 잘 묶여가는 것이 바로서는 길임을 알게 해주시고 오늘도 말씀을 통해 내 자신을 직면하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성수
2025-03-11 11:25:57
수치와 조롱이 싫어 목장 가기가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그렇게 힘들었던 목장이 저와 저희 가정을 살렸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영민
2025-03-11 11:05:35
아직도 상한 갈대처럼 깨지고 부숴지는 세상 애굽을 의지하고, 끊임없이 나를 도와줄 것 같은 든든한 뒷배의 인간관계를 의지하고픈 내가 바로 상한 갈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의심들이 절망이 될 때에도 엎드려 기도하게 도와 주시고 나를 도와 주는 이가 바로 지질해 보이는 지체들과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짖는 의뢰자 하나님 한분 뿐임을 깨닫고 늘 반복되는 큐티와 목장과 예배로 여전한 방식으로 내 삶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서용석
2025-03-10 21:53:32
세상을 의지하며 열심으로 유리한 자리에 있으려고 하니 불안과 우울을 반복했습니다. 작년 모든 열심이 무너지며 제 자신이 상한 갈대임을 알고 교만을 회개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안 되는 제 모습을 목장에 나누며 하나님만 의뢰하며 가길 기도합니다.
유혜영B
2025-03-10 21:04:53
내열심으로 모든것을 이루려하는 교만으로 상한 갈대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실았습니다. 요즘들어 제 노력으로 할수없음을 절실하게 하루 하루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는 경제적 어려움속에 할말없는 상한 갈대인것을 인정하게됩니다. 내 힘을 의지했던 애굽 지팡이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뢰하며 내 죄만 보고가라고 하는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광학
2025-03-10 20:33:28
천국을 목표로 두니, 진짜 연약한 자가 눈에 보이고, 100% 죄인인 저에게도 빛이 있다는 놀라운 감동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 빛을 들고 나아가는 것이 직분이 아니고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간에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기도에 힘을 쏟지 못했는데, 멸하기로 했다가도 살려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설교대목에서, 생명중시는 매일 말씀에 내재되어 있음을 깨달으니, 죄의 회개를 하면서도 살려달하는 기도는 언제든지 마음껏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덕애
2025-03-10 20:10:22
살려달라고 울부짖으시는 목사님~ 제가 상한 갈대인줄 모르고 살은 날이 너무도 깁니다.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우리 SG초원에 아프신 분들이 계십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주님~ 아들이 칩거하고 있고 일상생활을 못하며, 교회에도 안나오는데 저는 편안한 것만 찾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아니라 '\;편안함'\;이요. 회개하오니 주여 상한갈대인 저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갈대 속에서 살아나게 도와주옵소서.. 목사님 목요일부터 해외에 나가 사역하시는데 건강주시며, 강에서 바다로 혼자 나가시지 않고 우리 모두 기도함으로 같이 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저처럼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이 생기게 도와주옵소서
백순영
2025-03-10 19:27:01
작년부터 시작된 기근으로 서서히 말라가는 상황을 하나님만 의뢰하라는 구속사적인 해석을 못하고 의심과 절망에 빠져 도무지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조금이라도 상황을 바꿔보려고 애쓰는 제가 바로 상한 갈대였음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깨닫고 말씀듣는내내 회개의 통곡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함께 중보해주는 아브라함공동체에서 파고 거름이 되어주는 약재료로 수치를 잘 나누며 자유를 누리는 가겠습니다. 세상바람에 꺾여 수치와 조롱을 받을 상한갈대같은 제게 피할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김병중
2025-03-10 19:01:58
큰나무 좋은 나무가 되기를 바라며 살았지만 하나님은 상한 갈대임을 인정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밑동잘린 나무 같이 짧은 인생에 주님과 말씀만 의뢰하며 가길 기도 합니다.
이경원
2025-03-10 18:00:06
교회를 떠난 남편과 아들을 보며 돈과 성공을 기대하고 탐낸 제 삶의 결론이라고 회개도 하지만, 때로는 저의 믿음을 의심하고 절망하며 스스로를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한 갈대 같은 제 모습을 인식하고, 상한 갈대 무리에서 나누고 가면 된다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상한 갈대같은 저희들이 바람에 꺽이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묶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경섬
2025-03-10 17:41:45
자신의 애굽 지팡이를 의지하는 상한 갈대 같은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슬프지만 공동체에서 나누며 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더욱 의심과 절망의 순간에도 더욱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잘 지키겠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해외 말씀 사역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구속사의 말씀 이 오세아니아 지역에 편만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차태희
2025-03-10 17:36:43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우리들공동체를 만난 것이 참 은혜입니다. 조롱과 무시를 받는 상황에서도 내 죄와 수치를 나누며 가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지현
2025-03-10 17:26:04
썪은 지팡이를 의지하던 저는 밑동 잘린 나무인 것을 몰랐기에 교회를 떠나 2년간 악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영육의 썪음과 상한 냄새가 나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을 떠났기에 사탄의 밥이 되어 회개는 없고 후회만 남는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와 같은 상한 갈대를 위해 하나님 그리고 공동체 지체들이 두루 파고 거름을 주는 적용을 해주셨다는 것이 깊이 깨달아지며 감사하게 됩니다. 꺾여져 버려지게 될 갈대같은 인생을 군락을 이루어 함께 기도하고 나누며 가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가 됩니다. 믿음 없이 세상을 떠도는 롯과 같은 저이기에 아브라함의 믿음의 선대 공동체를 허락하셨음이 감사합니다. 구원을 전하는 사명자로 세우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기를 기도합니다.
김광회
2025-03-10 16:15:40
상한 갈대를 애굽의 든든한 지팡이로 여기며 의지하고 섬기며 여호와도 섬겼던 죄인입니다. 세상 염려로 늘 분주하며 시간 강박에 시달리며 원망하며 살았는데 염려와 근심은 교만한 마음이라 하시니 내가 내힘으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염려가 되는 것이 바로 교만한 생각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고 삶의 목적이 구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윤순식
2025-03-10 12:54:25
세상의 상한갈대를 의지하며 살았던 저의 삶에 은혜로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히스기야의 회개를 위해 랍사게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방법깨닫기 원합니다. 목사님의 이번 해외사역 길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장홍관
2025-03-10 12:47:46
상한 갈대의 세상은 겉으론 의지해 줄 것 같았고 기댈 만한 것으로 보였지만, 오히려 상하게 하고 제 생명을 찔러 질병 속에서 괴로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는 점점 설득력을 얻어 잠잠히 의지하니, 구원되어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담임목사님의 ‘살려주옵소서’가 이 나라와 이 세상에 메아리쳐 건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기숙C
2025-03-10 11:53:06
근심과 염려는 내가 교만하고 하나님을 100% 믿지 못해서 하는 것임을요. 믿음 없는 상한갈대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강영훈
2025-03-10 11:45:56
지난주 회사 이직을 하면서 희망보다는 의심과 두려움에 빠져 절망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가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김도형
2025-03-10 10:52:47
변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에 의심과 절망이 들 때, 그저 떠나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되었다 함이 없이 안되는 나 자신이 상한 갈대 임을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의심과 절망의 시간에 회피와 도망이 아닌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목장에서 안되는 모습을 계속 나누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영중
2025-03-10 10:25:29
요즘 나라 안밖으로 가치관의 혼란으로 의심만 높아지는 이때에 예배의 자리를 사수하며 나라와 가정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불리를 떠나 어떤 환경에서도 오직 여호와만 의뢰할 수 성도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노재성
2025-03-10 10:07:08
세상의 상한 갈대를 의지하며 기대하며 살아온 제가 상한 갈대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회개가 되었습니다.목사님 항상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조병용
2025-03-10 09:56:57
랍사게의 입을 통해 곧 죽어도 내 명예와 자존심이 먼저인 저를 보게 해주시니 주시는 말씀으로 회개가 됩니다.. 저 같은 죄인에게 허락하신 부족함의 환경으로, 나를 찔러주는 사람으로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며 문제와 갈등 없이 안락을 취하는 저의 산당도 보아 허무는 적용도 하게 하십니다. 말씀으로 깨달아주시고 해석해주셔서 나누어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호주, 뉴질랜드 목회자 세미나와 주일예배 인도, 각종 사역하심에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창근
2025-03-10 09:42:14
제가 상한 갈대임을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붙잡고 또 하루를 한 주를 살아내겠습니다.
배교영
2025-03-10 09:24:56
목사님 아브라함에게 롯을 붙여 주신 것 처럼 상한 갈대와 같이 말씀 없이 일과 돈에 쫓겨 사는 저를 위해 고난 중에 있는 지체를 붙여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이 느껴집니다. 바람에 꺾이지 않도록 중보하며 함께 회개하며 살려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상한 갈대인 우리가 군락을 이루어 다같이 살아날 줄 믿습니다. !!.
이영훈
2025-03-10 09:13:40
내가 상한갈대임에도 상한갈대가 아닌척 포장했던것을 고백합니다.유다의 3명의 지휘관들이 조롱과 수치를 받기싫어 백성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 것처럼 그렇에도 공동체의 지체들과 함께 나누고 고백함으로 애굽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할 수 있게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권욱진
2025-03-10 08:54:48
머리로는 의지해할 분은 오직 하나님인 걸 알아도 사건만 오면 세상의 상한갈대만을 쫓고 바라는 제가 상한갈대라 하시니 회개가 됩니다. 의심하고 절망의 순간에 오직 예배와 기도 목장 나눔으로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의 눈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해석해주시고 애통해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부경
2025-03-10 08:23:56
절망앞에서 여전히 내힘과 지식을 의지하는 교만이 있음을 회개케하시어 감사합니다. 절망에 빠질때면 여호와만을 의지하며 엎드려 기도하고 목장공동체에서 나누며 회복얻고 치유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오세아니아 호주 큐티사역에 은혜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해성
2025-03-10 08:20:20
모투 상한갈대이며 특히 심한 썩은 갈대인 저에게 군락을 이루고 말씀으로 회개하면 살아날수 있음을 알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구속사로 쉽게 풀어주시며 알려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광준
2025-03-10 06:12:39
다른 누구도 아닌 제 자신이 상한 갈대임을 인정하게 해주시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이 되니 감사드립니다. 의심과 절망에 빠질때 또 피하고 싶을때 주님께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고 공동체에서 매일 저의 연약한 부분을 나누겠습니다. .매주 이렇게 귀한 구속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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