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고 학교법인 38억원 횡령 보도와 관련하여
우리들교회는 2002년 12월 24일부터 약 15년 간 학교법인 휘문의숙 및 그 산하에 있는 휘문중고등학교와 맺은 계약( 및 재계약)에 따라 학교 시설의 일부를 적법하게 사용하여 왔으며 임대료 및 각종 시설지원비와 학교발전기금을 약정에 따라 지급하여 왔습니다.
우리들교회는 이러한 과정에서 교회 최고의사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심사 및 결의 등 필요 절차를 거쳤으며, 지급액은 교회가 이용하는 학교시설 (체육관, 식당, 운동장, 사무실 등)의 규모, 이용시간 (주일 전일 및 수요일 저녁, 사무실 시설은 매일), 이용 인원, 주변지역의 임대료 시세 등을 고려하여 계약시마다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임대료 등 모든 지급액은 학교법인 명의의 은행계좌 이체로 투명하게 집행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는 지난 달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법인 휘문의숙과 휘문중고등학교에 대한 감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받았고 이에 감사에 충실히 협조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휘문중이 우리들교회에 약정에 없는 야구부·농구부 연습비 명목의 추가금액를 요구하였고 감사 시작 이후에야 해당 금액이 입금되었다고 보도하였으나, 우리들교회는 지급의무가 없고 해당 금액을 입금한 사실도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우리들교회는 향후에도 관계기관의 조사협조요청이 있을 경우 이에 성실히 응할 것입니다.
설명자료와 관련한 문의: 성승완 목사 ( 010-8175-8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