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팔의 조중현, 김미양 선교사입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네팔은 며칠째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잠깐 해가 나네요.
네팔 우기철이 되면 여러가지 형태의 풍토병이 나타나서 서민들이 힘들어합니다.
지금은 댕기열과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고 눈이 붓고 충혈이 되는 눈병이 심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염소와 소들에게 몸 안(내장 쪽)과 밖에 물집이 잡히는 전염병이 생겨서 제임스네 염소 8마리가 죽었고 소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치투완 수미 전도사네도 염소가 죽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수니따(제임스 아내)사모가 3일을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
잠간 네팔의 상황을 전달합니다.
모쪼록 기도해주십시오.
기쁜 소식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 선교 후원을 원하시는 성도님은 아래로 문의해 주세요.
우리들교회 선교국 행정담당 김민수 목사 (010-2715-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