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김양재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섬기시는 분들 그리고 우리들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어도 주님 안에 있으며...
그 믿음 안에서 오늘도 승리를 누리며 달려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엘라골짜기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이스라엘 모습은 지금 러시아의 침략 앞에 서 있는 우크라이나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머리를 밟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으면
풀무불 같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기쁨으로 산책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늘 보내 주시는 깊은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우크라이나에 있습니다.
오는 7월 28일부터 29일에 난민들을 위한 작은 수양회를 놓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이곳 우크라이나 벨리끼 루츠크 병원에 50여명의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을 복음 앞으로 초대하려고 합니다.
금요일에는 하룻동안 복음을 나누며 난민들을 위해 카자흐스탄 방식의 복음밥(볶음밥/플롭)을 만들어 제공하고 토요일에는 이곳 자카르파트에 있는 온천욕에서 쉼을 갖게 하려고 합니다.
난민들과 함께 살며 예배 드릴 작은 공간(건물 면적 12m x 9m)을 osb 판넬로 가건물을 세우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콘크리트로 바닥 시공을 해 놓았습니다.(면적 15m x 22m).
그동안 슬로바키아에서 함께 예배 드렸던 분들 가운데 몇 몇 믿음을 갖게 된 가정들과 함께 공동 생활 할 수 있을 수 있으면 하며 주님께 구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 집을 잃고 오갈 곳이 없으신 분들인데 8월 말까지만 유럽에서 지원이 되고 그 이후로는 지원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지원해 주시는 것과
주님이 허락해주신 지혜를 통해 이뤄갈 수 있겠습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만규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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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선교국 행정담당 김민수 목사 (010-2715-2739)